이번 더민주 초선의원들이 아무 소득없이 방중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고 그들이 명분없이 정치쇼로 일을 진행했기 때문에 결과는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또한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아니기 때문이었죠~
뭐 중국에서도 왜 왔냐~? 하는 반응인거 같던데요~
그래도 방중후 외교성과가 있다고 말을 하던데~쩝
그들이 (좌파, 야당)이 주장하는 사드 배치 반대가 정부를 반대하기 위해 몽니를 부린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사드배치는 북핵의 위협증가로 인해 방어용으로 배치하려 하는데 그들은 남한의 비핵화는 주장하면서
북한의 핵을 비판하거나 그러한 위협으로 남한에 사드배치를 반대하면 납득할만한 대안도 없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그들이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고도화되고 있고 5차 핵실험 준비도 끝낸 상태이죠
핵이 터지면 순식간에 서울 시민들은 증발한다는 것을 그들은 직시 해야 할 것입니다.~
여야 좌파, 우파가 무의미 하죠~
핵을 한발이라도 맞으면 게임 끝입니다.~
반격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러한 심각한 위협에 대응하고자 주한미군은 사드를 배치 하기로 한것이죠~!
물론 신의 방패가 아닌 이상 100%는 없습니다.~ 핵을 실은 핵탄두 미사일은 분명 상승단계에서 요격해야
파괴 시킬 확율이 커지는데 이스라엘 같으면 일전에 무수단을 쏴 올렸을때 에로우 같은 방어 미사일로 북한
영역에서 파괴 시켰을 겁니다.~우리도 그런 행동이 필요한데 과연 ~쩝
이러한 위중한 정세인데 ~ 우리 국민은, 우리군은, 우리 정부는, 정치권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
생각만해도 한숨이 나오네요~
중국에 대한 사드때문에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을 정치권과 선동하는 사람들은 이유를 내세우는데,
중국은 우리와 경제수출의 25프로 담당하고 , 유우커로 관광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나라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엔에서 대북 미사일 규탄이 무산된데서 보듯이 단둥에서는 지금도 줄기차게 김정은 통치에
쓰일 선물들이 시도 때도 없이 넘어가고 서해 어장은 중국에 팔아 버렸죠~ㅎ
이렇듯 중국은 그동안 우리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취해도 북한을 절대 버릴 수 없는 존재였던것을 우리는
천안문광장에서 사이 좋은 친구 코스프레 하면 우리가 원하는 대북 제재에 동참이라도 해 주지 않을까
착각 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중국에 수출하고 유우커 많이 와서 관광업 활성화 되고 다 좋은데 ~말이죠 중국이 언제 우리 제품이 나쁜데도
우리것을 사갔던가요~? 어차피 우리가 중국내에서 만드는 부품보다 가격도 비싸고 품질도 비슷하다면 사가지
않을것이 당연합니다.~
많은 제품들이 중국 자국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역전 당하고 있죠~~중국에 최근 몇 년사이에 화장품이
많이 수출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몇 년을 갈지 모릅니다.~ 인기 있으면 있을수록 그들은 짝퉁을 만들던
기밀을 빼내서 인력을 유출해서라도 싸게 만들테니 말이죠~
우리는 그들이 이번 사드를 배치 연기하면 경제적으로 많은 혜택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2년여)에 걸쳐서 군불만 때면서 중국의 눈치를 봤지만 중국이 우리에게 보류하면 혜택을 주기는 커녕
굴종의 고함소리만 들어야 했죠~ㅎ
어차피 중국이 사드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우리제품과 관광객은 줄어 들 수 밖에 없게 되 있습니다.~
어서 신산업에 대한 투자와 로켓과 VR,인공지능, 인공태양등 신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해서
산업채질을 바꾸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얼마전 스웨덴의 평시 군사력이 형편없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노르웨이, 스웨덴 , 핀란드등
북유럽은 안습인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유럽에 제대로 군사력을 평상시 유지한는 나라가 폴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이 해줘야 하는데 폴란드 빼고는 다들 안습인 것으로 압니다.~
유럽은 지금 엄청난 경제 불화을 겪고 있죠~그래서 영국도 브렉시트 한것이고요~난민수용에 대한 불만이
주된 것으로 나오지만 내면은 경제가 않좋다 보니 그러한 결정을 시민들이 한것 이죠~
미국의 입장에서는 두 축 (러시아, 중국을 전세계적으로 압박해야 하는 현상황에서) 유럽에 공백이 생겼고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강제 병합에서 유럽은 말로만 목소리를 냈거든요~?
그렇다면 유럽에서 러시아랑 군사력의 충돌이 생긴다면 미국은 아시아 회기 정책을 유럽으로 돌려야하고
우리가 있는 극동아시아는 중국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 세력을 막을 나라가 일본 밖에 없는데~~
그래서 평소에도 미국은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많은 지지을 보냇지만 그렇다고 한국을 그냥 내버려 둘수 없죠~
북한의 위협이 증가하면 할 수록 미국은 한국에게 군사력 강화를 뒤에서 압박할테고 GDP대비 군사비를
증액하라고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북방삼각형(북한, 러시아, 중국)은 핵과 그에 따른 미사일을 갖추고 있는데
남방삼각형(한국, 일본 , 미국)은 미국만이 가지고 있죠~!핵을 ~~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더 수렁으로 빠진다면 한국은 미국에 강력하게 핵 무장에 필요한 협정과 기술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위안부 협의가 순식간에 이뤄지고 , 사드배치 결정도 순식간에 이뤄줬죠~
또한 한일 정보공유 협정도 협상하려 하는데 순식간에 이뤄 진다고 봅니다.~미국이 막후에서 그러한 결합
을 요구하는 것이죠~ 우리는 그 반대 급부로 무엇을 받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 이번에 GPS M코드
대한 수신기 수출과 허가를 받은것도 다 이런 맥락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이 한국을 평가할때 한국이 군사적으로 약하다고 생각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65만의 대군을 유지하고 있고 예비군이 몇백만(?) 거기에 민방위도 몇백만(?)은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자원들은 단기간에 쉽게 키울수 없는 자산이죠~
북유럽과 유럽의 군사력을 줄여 복지에 많은 돈을 쓰다보니 정말 전쟁을 1주일도 하지도 못할 지경일 겁니다.~ 사람도 없고 장비도 다 팔아버리고(치장물자도 다 팔아버림) 러시아와 전쟁나면 유럽은 순식간에
항복문서에 사인해야 할 사항으로 심각하죠~그런데도 쉽게 군방력에 투자를 하기도 힘들 다는 것은 또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쉽게 나아질 사항이 아닌데 심각성이 있죠~
그에 비해 한국은 막강한 육군과 분단국가라는 특수 사항으로 항상 국방에 신경을 쓰고 있고~막대한 인적
자원과 10대 무역국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무기 구입뿐만 아니라 무기의 국산화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입니다.~ 어떤이는 동남아 다 합쳐도 한국의 군사력이 더 우위라고 하는데요~
그정도로 한국을 임계점이 지난다면 군사력 증강에 찬성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중국(지나) 또한 한국을 우습게 볼 나라는 아니죠~한국은 지금껏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발톱을
숨기고 있습니다만~ 진정한 대결의 장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한국을 대만보듯이 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중국의 한국과 분쟁이 발생한다면 중국 동해안이나 연변쪽에 배치된 레이다와 탄도 미사일로
샤워를 시켜야 되는데 이런 사드를 갖다 떡하니 논다고 하니 그들의 주먹이 잘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것을
우려해서 자국 안보에 심각한 침해다 라고 개거품을 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국에게 가장 껄끄럽게 해 줄 수 있는데 것이 핵추진 중형 잠수함과 탄도탄 미사일인데
잠수함은 제작하고 있으니 ~패스하고 탄도 미사일은 3000키로 이상의 중거리 탄도탄의 개발과 배치
또한 TEL로 이동 가능한 형태로 제작하고 MIRV인 다탄두 미사일을 배치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핵으로 주변국을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고 공표해버리면 지나가 개거품 물듯~ㅎㅎ
러시아의 다탄두 미사일인 사탄미사일 처럼 핵탄두 500KT10기와 디코아 40발을 섞어서 각 탄두가
회피 기동을 한다면 중국으로서는 현사항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에게 주권을 무시하는 언사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 우위는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그 후에는 무엇을로 뻥카를 칠지 궁금합니다.
일전에 75톤 액체로켓엔진이 처음 시험에 성공하였습니다.~ 5~6년여의 설계와 단 몇개월의 예비 시험으로
이룬 성과인데요~ 일단 145초 예정된 비추력을 달성 하였으니 안정화 시키는 과정을 거친다면 아주 훌륭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러시아의 대륙간 다탄도 미사일은 대부분 액체추진 로켓입니다. 물론 적연질산과 케로신혹은 RP-1이나 디메틸 히드로젠등 독성물질로 보관이 용이하다고 이러한 로켓에 사용하지만 우리 로켓엔진은
케로신 과 액체산소를 연료로 사용하는데요~이러한 로켓엔진이 TEL 형태는 힘들다고 하지만 러시아 미국
처럼 지상 사일로 형태의 미사일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각도에 한두개씩 산속에 건설한다면 중국도 우리를
상대하기 힘들것입니다.~
이제 75톤 로켓이 안정화되면 시험 발사체를 쏜다고 하니 그것의 스펙이 딱 사탄 탄도미사일과 비슷하더군요~더군다나 한화 테크윈에서 제작하니 한화는 이번에 천궁PIP의 탄도 모사 미사일도 개발하고 있고 고체로켓분야는 선진국 레벨이라니 서로 시너지를 일으킨다면 좋은 대안으로 봅니다.~
고체로켓은 대추력을 만들라면 비용이 비싸니 액체 다탄두 발사체를 200억정도에 만들어 1년에 10기씩만
배치한다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내년에 계획된 기장 26미터 직경 2.6미터 무게 53톤 정도이니 딱 대륙간 탄도미사일 사이즈 입니다.~
항우연에서는 그냥 지상 200키로 이상 올라갔다 오는 사운딩 로켓이라 하는데 거기서 제 돌입도 시험한다면
군사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핵탄두는 미국의 눈치 않보고 우라늄이나 플로토늄이 아닌 증강 핵분열탄으로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하면 된다고 하니 중요한것은 기폭장치 개발인데 정교한 기폭장치는 현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응용하고 슈퍼컴 돌리면 가능하다고 합니다.~결정권자가 결정하면~~이란 단서가 붙지만요(전문가 의견)
북한처럼 20년 30년을 핵폭탄을 제조하기 위해서 우라늄탄은 농축시설 플로토늄탄은 제처리 시설을
엄청나게 투자해서 지을 필요도 없고 국제사회의 제지를 받을 일도 없죠~ 순식간에 (몇년안에 )
개발이 끝나니~그것도 몰래 하다가 지하에서 기폭시뮬레이션한 기폭장치의 폭발만으로 주변국에선
성공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바로 이스라엘 식으로 5차 핵실험으로 간다면 우리는 그 모델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기폭장치만 지하에서 터트리면 성공했다고 안해도 우리를 이스라엘 처럼 인정할 것입니다.~
우리의 핵개발은 반드시 이뤄야만 앞으로의 평화가
있을것입니다.~!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이라면 우리는 한다~!!
그것이 한국을 뭣 같이 보는 주변국에게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인 것이다~!!!
파키스탄도, 이스라엘도, 인도도, 심지어 북한
까지 자국의 안보와 명운앞에선 주변국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PS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기술력에 대해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16-08-11 16:19
조회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