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더 많는 것을 허락(?) 받았고
남한이 감히 어쩌지 못하는 상태인 것 같으며
한국의 답답함은 위치 단독 행동 함으로 일본을 멸망시킬 수 없는 상태임은 물론
신사참배 허용해야 하고
그 할머니들이 있는데 그 아버지에 그 딸인지...박그네가 100억에 협약을 맺고
중국이 있는데 일본보다도 힘이 약한 상태,
일본을 대함에서 미국과 관련되는데 핵과 투발 수단에서 한참 일본보다 떨어지고, 암울한 상태...
중국과 교역 량에서도 미국과 한국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도 있지만 바르지 아니 하였기에
감히 주장할 수도 없고, 못하는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동안 밀게 댓글로 밝히신 것에 의하면...
충청도에서 태어나셨고, 초딩 때부터 외우는 것을 못해서 국어공부를 못했으며
그래서 지금도 한글을 잘 몰라서 다음 사이트 사전을 활용하고 있지만
한문과 불교에는 자신이 있으시답니다!
그리고 지방대를 나오셨고 전공은 경제학이시랍니다!
곡부당님이 잘못 하신게 한글을 모르면 배우실 노력이라도 하셔야되고 적은글이 우리나라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자꾸 남한이라 칭하는데 대한민국이나 한국 우리나라로 표현 하세요 왜 자꾸 유저분들이 잘못됬다고 하는데도 안바꾸고 고집 피우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어색하고 잘못된 표현입니다 남한이라고 하는경우는 북한과 구별할때 말고는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 다음에 다른나라를 적는데 곡부당님은 다른나라를 적고 한국을 적네요 대부분 한미일 한중일 이런식으로 적지 미국과한국 이런식으로
잘 표현 안합니다 한국과미국이라고 적지요
남을 지적하시기전에 곡부당님도 고칠건 고치셔야 할듯 보입니다
쪼매란말은 어디서 배웠나요? 충청도 맞습니까?
남쪽을 뜻하는걸 우리나라 사람중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굉장히 당연하다는듯이 많이 알고있는듯이 남쪽을 뜻한다라고 말하는거 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상황을 봐서 적는거라고요 어떤상황에서만 표현 하는지 몰라요? 국어공부 많이 못했다해도 글자나열 하는게 곡부당님처럼 저렇지는 않습니다 10살짜리 조카가 써도 곡부당님보다 문맥 맞게 잘씁니다 왜 그렇게 꼬이셨는지
설령 글자 나열이라고 하고 조사 빼고 한글 단어만 나열한다고 해도....
하나의 문장만 보고서는 아니 될 때도 있지만
그 문장과 다른 문장을 함께 본다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문장으로 상대방을 파악 할 수 없다면 3~4 문장을 보면 알 수 있고
그 것도 알 수 없다면 10문장 정도를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보고 한글 모른다고 헛 소리 할 것이 아니라
한글 겅부 하시고, 한문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한문 겅부도 좀 하시지요....
당신이 왜 외국인 이냐면 한국인인데 일부러 이런컨셉으로 문장을 만들기도 여긴 힘든일이기 때문이지.
제가 오류 표현 했던(x) -> 제가 오류를(o)...같은 조사도 빠뜨리고..
당신 문장 한줄마다 적어도 이런식으로 하나이상의 틀린 단어나 어색한 단어 조합이 있음.
마치 영어 대충배운 한국인이 생각나는데로 맘데로 영작하는거랑 같아.
[적반하장] 같은 숙어 같은 것들을 쓰고요. [적반하장] 이란 숙어를 쓰는데 한문 문법 알 필요는 없답니다.
=>적반하장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archwave란 아뒤를 쓰는 사람이 적반하장이란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만들면서 한문 문법은 한글에 필요 없었다고 말 한 것입니다.'
'archwave란 아뒤를 쓰는 사람이 한문 문법은 한글에 필요가 없다 하면서 적반하장이라 단어를 넣어서 이를 설명 하였는데.... 예를 들어 무엇무엇 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무엇 때문에 그 상태가 될 수 없는 일이었고, 무엇무엇 하다 라고 대중에게 말 할 수 없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하였던 것이며, 자신이 무엇무엇 한 상태가 아니였음은 물론 상대를 속이려 함이고, 거짓말을 말을 했었던 것이며, 그 말을 하기 이전 상태가 있었던 것인데...대중이 그 것을 잘 모를 것이라 감히 생각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적, 반, 하, 장 이란 각각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를 섞어서 [ 적반하장 ] 이라는 말을 만들어내는데는 그 각각의 글자의 원래 뜻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어울리는 것들끼리 섞어서 써야겠죠. 그렇다고 중국식 한문 문법이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엄연히 한국식의 조합 규칙이 있는거죠.
한문 문법이라고 말하는 것이 적용된다 할지라도, 그건 중국식이 아니라 한국식이고, 한자를 섞어서 단어를 만들때만 적용될 뿐입니다. 한자 여럿을 섞어서 만든 후에는 그냥 그 자체가 하나의 단어로만 취급되는거죠.
[적반하장] 이란 단어를 만들어서 그냥 써먹을 뿐입니다. 써먹을 때 한문 문법 따위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한문 문법과는 아무 관련없죠.
[너가 하는 말은 적반하장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너가 하는 말은 엉터리다.] 라고 말하는 것 사이 차이를 보시기 바랍니다.
[엉터리] 라는 단어와 [적반하장] 이란 단어는 쓰임새가 같습니다. 엉터리란 단어를 써서 한 문장을 만드는데 한문 문법은 전혀 상관없죠. 순수 한국 토종 단어들과 문법만의 조합이니까요.
적반하장이란 단어를 써서 한 문장을 만들 때 역시 한문 문법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적반하장] 이란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든, 그 단어를 써서 한 문장을 만드는 것은 한문 문법과 전혀 상관없죠.
한국어에서 한문문법이란 것은 전혀 필요없고,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한국어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가시나요 ?
[너가 하는 말은 fake다.] [너가 하는 말은 엉터리다.] [너가 하는 말은 적반하장이다.] 이 문장들을 서로 비교해보세요. ( 물론 이 문장들이 같은 뜻이란 얘기가 아님 )
왜냐?하면
한문은 한자가 모여 한 문장이 되고 한 것인데....
한문학 대학 교수가 문법에 오히려 노력을 많이 하여, 웃기게도 해석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순에서 문법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어순보다 자주 쓰는 한자의 나열이라고
그 나열을 이해 하여야 그 문장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학에서는 이를 훈습(연기 훈, 익힐 습)이라고 하는데......
님 글에
"중국어는 한자를 조립해서 단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아예 문장을 만들어야 하죠. 그러니 한문 문법이란 것이 반드시 필요할 수밖에. "
저는 공자님을 그렇게 겅부하지는 아니 하였는데
훈습이란 단어가 비단 해석에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남반혁이요 여반사라... 해석하면
남자는 허리띠를 가죽으로 하고 여자는 실로 하라...
아무 내용 없는 것 같지요?
남자도 면사나 기타 등등으로 할 수 있고 여자도 기타 등등 뿐만이 아니라가죽으로도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다른 문장과 연관되어야 하고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아야 하는 것인데
사람들 뿅 가고, 어떤 이는 니 들이 자화자찬 한다고 하고, 그랬었던 것입니다.
연관되는 것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흙탕물이 오래 두면 가라 앉고 하여 윗 물이 맑아지듯이
나중에 이해하게 될 것이고 함 해보란 말이고
한문책을 좀 읽어 보아라.... 존라 읽어 보아라! 한 면이 있는 것입니다.
한자를 써서 문장을 만들어내기 위한 한문 문법도 필요한데
이 것이 어순만 바꾸고 하였을 것인데 다른 반응을 보이고 보다 가깝게 설명할 수 있다란 것입니다.
저는 불교책을 읽으면서 한글로된 것을 읽으면서 이해 할 수가 없어서
한문 겅부(?) 해석을 하고 싶었었는데요.
한문 겅부에서 제가 제일 많이 알았을 때가 법화경을 읽은 후였고
그 전에 어느 사람이 쓴 경인데 그 책을 이해 하려고 했었고
과거 그 분이 저보다 똑똑했겠지만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았고,
그 어순 아니고 다르게 쓸 수 없었으며, 경인데 의문점이 생기었었고,
법화경을 읽으면서 알 게 된 점, 불교는 아예 니가 증명해서 보이라, 체득과 증득을 말하는데
한자책 잡지도 아니 하고 옆에만 두어서는 아니 되며 겅부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고 있다라고 말 할 것이겠습니까?
님 생각엔 다른 사람들이 님보다 못한 개 떡으로 해도 된다라고
아직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작성일 : 16-08-1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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