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직 멀쩡한 총을 왜 바꾸자고 하는지 모르것넴
저런총들도 가만 보면 별다를바가 없을텐데 써본것도 아닐테고
자기손안에 있는것들은 가치를 몰라볼 뿐만 아니라 폄하 하면서
왜 넘에건 좋다고 바꾸자고 하는지...
어떻게 보면 자기손안에 금덩이 주고 넘한테서 똥을 사오는건 아닐지?
사이트 하나 추가... 그 왜에 장식은?? 모르것넴
바꿨으면 하고 올라온 총들 보면 그냥 왜양만 보고 올리는듯한
튼튼해 보이지도 않고 나만 이상한건가요? 걍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개인취향 정도로 밖엔 안보이는데
위 의견에 동감.
조준경은 달아주기 위해 레일 정도는 필요하겠지만 나머진 그냥 뽀대.
우리는 그저 10만 정도의 군인이 아니라 60만 현역에 기백만 예비군 치장물자를 준비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소총의 성능이 2배가 된다면 돈을 써야겠지만 성능 1.02배에 가격 2-3배라면 우린 이거 못합니다. 다 세금인데요.
차기소총은 좀 후에 개량하기 쉽게 만드는것도 최소 30-40년쓰는 총이라 돈좀들더라도 만들때 잘만드는게
그런데 아직 미국이 차기소총 얘기가 없어서 nato나 서방제 무기 규격 쓰는 나라는 미국 차기소총탄 규격을 따라갈수밖엔 없어서 미국이 5.56mm계속 가지고 간다는 보장도 없어서 미국 보다 먼저 만들면 후에 문제생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