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조선일보>
韓·日 보란듯..
中, 동해서 대규모 실전훈련
최신 전폭기·조기경보기 동원.. 독도 동북쪽 공해상 실탄 사격 '韓 사드·日 센카쿠' 동시 겨냥
중국 인민해방군이 18일 우리의 동해 공해상에서
미사일구축함 2개 편대와 본토에서 발진한 전략폭격기 등이 참여한
대규모 실전 대항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보란 듯이 대규모 훈련을 벌인 것을 두고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결정한 한국과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을 함께 겨냥한
무력시위라는 해석이 나온다.
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60820030708182>
동해 훈련 참가 中군용기 3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침범
최근 동해상에서 실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규모 훈련때
중국 공군 전략 폭격기를 포함한 항공기3대가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경고통신을 보낸다음, F-15K를 비롯한
주력 전투기 편대를 출격시켰고 중국 군용기들은
곧 방공식별구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822083504515>
중·러 핵전략폭격기 동해에, 한미 향한 무력시위?
중국은 정례훈련이라고 밝혔지만,
조기경보기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최신형 전략폭격기
H-6 2대가 독도 동북 공해상까지 진출했습니다.
그런데 이 훈련 둘째 날인 19일, 러시아도 전략폭격기인
TU-95 4대를 동해상으로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21203547101>
북의 핵 선제타격 엄포에, 중러의 핵폭격기까지
언제까지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