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일부 국가 관료들은 우크라이나가 올해안에 작년 하르키우 대반격과 같은 큰 전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이며
다만 전선을 30km정도 밀어내어 러시아군 후방 보급선을 포병 사거리안으로 포착할 수준까지는 전진할 것으로 예상함.
그 이유로는
현재 우크라이나가 축적한 군사 자원이 러시아군 방어선을 돌파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듯.
예를 들면 대공미사일 재고 절대 부족 등등
이에 따라 서방은 내년까지 전쟁이 장기화될 것을 염두에 두고 무기공급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음.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점점 장거리 공격용 무기를 요구하고 있는데
미국은 장거리 무기를 공급하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있음.
미국은 이미 러시아를 약화시키는데 성공했고
미국제 장거리 무기가 러시아 본토를 본격적으로 타격하는 순간
러시아의 프로파간다가 설득력을 얻기 시작할 수 있다고 함.
결론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이익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
1줄 요약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반격 결과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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