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대통령이 대만사태에 개입할 여지를 만듬

여기서 방향을 틀어 불개입 선언 해봤자

중국은 미일과 함께 개입할 적성국으로 인식

우리가 개입하느냐 마느냐가 아닌

상대방이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문제가 된 상황

유사시 우리가 가만 있어도 중국은 예방 차원에서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큼

그래서 굥이 외교적으로 초보라고 다들 손가락질 하는겁니다.
그러다 이명박 정권때처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같은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거죠. 

박근혜가 미정부에 욕먹어가며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가하고 시진핑 방한하는등  대놓고 친중 정책 펼치니까 대북리스크 만큼은 중국의 영향력으로  이명박때보다 확실하게 관리된거라고 봅니다.

박근혜가 친중정책 해서 아시아투자인프라 은행인가 그것도 돈 넣다가
끌려내려왔죠..

대북릭스크 관리 됐다고요??
박근혜 때 김정은 몰래 국정원 주도로 암살시도했다가 걸렸음.

당시에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 대놓고

"박근혜 X이 최고존엄에을 위협했다" 식으로 방송한 것 있음.

그 때 그래서 중국과 북한이 총력전으로 촛불집회 할 때 사람 보내고,,
일본 좌파들 와서 데모 참가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대통령이 외압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행동했다는 건 생각 못하시나...

그럼 문정부 때는요?? 라고 또 하겠지.

시대가 문재인 때랑 윤 때랑은 완전히 다른데,,

애당초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이상 한국은 잠재적 타겟입니다.
(직접 타겟이 아니라)

우리가 중립 지킨다고 중국이 한국 직접 안 치더라도
저기 평양에 돼지 한 마리 있는 거 생각 안 해보심?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으로 부터
고급 정보 얻고 듣는 데,, 개입여지를 일부러 만들었다 생각 하시나?
님보다 대통령이 머리가 안 좋아서 그럴까요?

외압을 받아서 어쩔수없이??
그래서 도청당하고도 쿨한척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넘어가나요??
북한이 없다면 상황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북한을 위에 냅두고 양안문제애 끼어든다??
그것도 미국의 외압을 받아서 어쩔수없이?
이걸 쉴드라고 치는건지...
만약 그렇다 치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면 다른 하나를 건져와야죠....
도청도 그냥 넘어가....수십조 투자유치해줘.....양안문제에 최전선에 서죠...
이정도면 뭘 받아와야 이해가 될까요??

아 지긋지긋하다. 쫌.

참전할지 안할지는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무슨 미리 결론을 내고 이게 맞니 아니네.참.

짱ㄲ 가 주한미군 공격한다고 우리쪽에 미사일 쏴대면 처 맞고 가만히 있을까?
그리고 미군도 참전안하고 백업식 지원만 할 경우 우리가 왜 참전해?
짱ㄲ가 한반도는 안건드리고 대만하고만 붙는다고 했을경우 주한미군 일부 그쪽으로 간다고
우리가 참전할 명분과 이유도 없고.

즉 상황에 따라 다른걸...뭔 말도 안되는 그넘의 참전하니 마니..

상황에 따라 달라지더라도 기껏해야 인도적 물자지원 유무겠지
참전하냐 안하냐 이런 걸로 고민할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중국이 양안전으로 인해 완전히 망해서 5호 16국으로 분할되거나
중국공산당이 몰락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될 가능성이 보이지않는한
우리가 개입할 일은 절대 없을거란 말입니다.

[대만의 수교국이었던 온두라스가 얼마 전 대만과 단교를 선언하고
중국과 수교하면서,
과테말라는 대만의 몇 안 남은 수교국 가운데 하나가 됐다.
대만은 교황청, 벨리즈, 에스와티니, 아이티, 나우루, 파라과이,
팔라우, 마셜제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3개국과 서로 대사관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별 탈 없이 유지되던 동맹 관계는
닉슨 대통령 시절 핑퐁 외교로 미국 - 중국 간 관계가 급진전된 이후
큰 격변을 맞이하는데
마침 대만이 UN에서 사실상 쫓겨난 뒤 양국 간 동맹관계는 서서히 금이 갔다.
중국과 서방 국가들이 서서히 외교 관계를 수립하기 시작하고
미국 또한 정식으로 중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기 시작하는데
중국은 수교조건으로 대만과의 관계를 끊을 것을 요구한다.
중국의 거대한 시장 잠재성과, 그의 관계 개선으로
소련을 제어하는 외교력을 노리던 미국은 할 수 없이
1979년 대만과의 국교를 단절한다.
동년도 4월에 대만 주둔 미군 사령부는 해체되었고
12월 31일에 미중상호방위조약 역시 만료된다.]
애초에 중국과 교류 할려고
동맹 관계였던 대만을 버리고  단교한 것도 미국 자신들 이었음.

최근 까지 친중스탠스가 가능했던 이유는 미국이랑 중국이 이렇게 본격적으로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래서 미국이 중국에 수출로 돈벌고 안보는 자국에 의존하는걸 눈감아 준거지 

근데 지금은 서로 죽이려 싸우는중임  둘다 자기를 선택해라 임  결국 어정쩡 하게 줄타기 하면 둘다한테 쳐맞게 되어있음

양안전쟁은 발발시 중국이 주한 미군 기지를 공격하거나 아니면 북한을 시켜 주한 미군과 한국 개입을 막으려
댓가(기름,식량)를 미끼삼아 북괴에게 국지전 도발 시키면  어떻게든 직 간접적으로 휘말리게 될 확률이
높으니 미리 대비는 해야함

정의와 자유을 위해서 국운과 국민의 생명따위는 헌납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라고 하는 사람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분들이 대통령되면 지금처럼 개판됨.

미중 전쟁이 벌어지면 우리는 중립을 못지켜요.
반드시 미국에게 참전 압박을 받을것이 확실합니다. 왜냐면 우린 미국의 동맹국이니까!
단순 우방국이 아닙니다. 동맹 모르세요?
괜히 눈치만 보다가 노선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한다면
전후, 미국에 의한 정치 경제 군사 보복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이란걸 해보자고요.
동맹국이라고 믿었던 나라가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쌩깐다면 가만 냅두겠습니까?
더군다가 미국은 세계 패권국입니다. 다시는 쌩까지 못하도록 자근자근 밟을것이고
우리나라는 너덜너덜 해질거예요.

반드시 참전하고 승전에 대한 이익을 요구하는것이 국익이 훨씬 도움될겁니다.

이거를 이해를 못해요,, 대부분 여기 계신 분들은.

애당초 주한미군, 주일미군은 잠재적 중국 인민군의 타격대상입니다.

대만 점령에 가장 방해되는 게 미군인데, 그 미군 기지를 중국이 가만히 둘 까요?

직접 타격 OR 북한이라는 사냥개를 풀어서라도 막으려고 하겠죠.
배후에 식량/무기 지원을 해서라도,,

무턱대고 대통령 무능하다 이런 말만 하고 있어요,,
어차피 중국 대만 전쟁나면 지금 러시아처럼 모든 첨단제품 수출 금지되고,
지금 G7에서 러시아 전면 수출 금지 추진하던데,, 중국의 미래입니다.

이 와중에도 등거리 외교 소리 뻔질나게 합니다 ㅋㅋㅋㅋ
진짜 여기 글 읽어보면 대통령은 거의 동네에서 아니 서울에서 가장 우둔한 사람 데리고 와서
그걸 사람들이 뽑아 나라 망한 줄 알아요 ㅋㅋㅋ
근데 이 사람을 누가 뽑아서 키워줬죠? 이건 또 싹 빼죠..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으로부터 정보 실시간 수집하고, 듣고 판단하는데
본인들보다 판단능력 떨어진다고 자부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미국이 침공당한게 아닌데 무슨 동맹으로 참전하나요? 미국이 요청한다는 것으로
명분이 안됩니다. 애초에 명분이 없어요.
그리고 북한 핑계로 전투병 파병 등 피해간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이유로 중국에서 뜯어내고 미국에게 양보 받는것이 중립외교의 이점이죠.
역사 교과서 보셨을때에 광해군 욕하고 인조 극찬하셨겠네요.

참전은 안해도 물자 지원할 수도 있고,,
이미 주한미군 공군 사령관이 "지체 없이 대만으로 싸우러 가겠다" 공언한 상황이라
우리가 직접 참전 안해도 타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걸 이유로 중국에서 뜯어내고 미국에게 양보 받는것이 중립외교의 이점이죠.
>
하나만 물어봅시다 땡말벌님.
중국이 대만하고 싸우면 미국과 서방은 분명히 러시아처럼 제재할텐데,
미국 주도로 모든 국가가 첨단제품 수출 싹 다 막고
대중국 전면 수출 봉쇄해버리면 그래도 중국으로 물건 팔면서 중립외교 외치실래요?
지금 러시아 제재하는 게 중국의 미래에요..
(님 말따라 대만에 출병 안한다고 가정하고요)

그리고,,

역사 교과서 보셨을때에 광해군 욕하고 인조 극찬하셨겠네요.
>
인도 이 ㅅㄲ는 기울어져 가는 명나라 바지가랭이 붙잡고 의리지킨다고
부상하는 청나라 오랑캐 취급하다가 망한거지요..
여기서 명나라는 중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비유가 잘못되셨네요.

미국이 망해가는 강대국이고 중국이 떠오르는 강대국입니까? 그러면
님 말이 맞죠. 인조처럼 어리석다는 게, 근데 미국이 지금 중국에게 전혀 질 상황이 아니거든요? 같이 작살이 나더라도 절대로 미국이 중국한테 안 집니다.
역사를 되게 임의로 해석하시네

+
님이 해석 잘못하신게,, 
당시 조선은 그냥 조공바치면서 우호국으로 지내던 상황이었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국의 군대가 직접 우리 영토에 주둔해있는 즉, 유사시에
같이 싸울 수 있는 동맹국입니다..  명나라 - 조선 관계랑 한국 - 미국의 관계 맞지도 않습니다.

외교란 상황에 맞춰 국익을 쟁취하는 겁니다. 양안전쟁 참전으로 국익이 된다면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해야죠.  하지만 국익이 안되니깐 반대하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한국군이 참전했을때 북한이 내려온다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님. 우린 중립외교를 못한다니까요?
중립 이야기 예전부터 하신걸로 기억합니다만 명분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전쟁은 국가존망이 걸린 상항입니다.
우리의 동맹인 세계패권국 미국이 파병 하라고 하면 거절할 명분따윈 없습니다. 명분이 통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과연 미국이 그 거절을 받아줄거라 생각하세요?

제가 본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참전거부는 곧, 전쟁 후 대한민국은 미국에 의해 경제, 국방, 정치 파탄납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가만 냅둘거라고 생각하는건 냉혹한 국제정치를 너무나도 안일하게 생각하는거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중립외교 못합니다.
그리고 자꾸 광해군 이야기 하시는데 맞지도 않는 비유 그만하세요.
미국, 중국중 누가 명이고 누가 청인데요?

To. 엄청난 녀석님

중립외교를 하려면 다음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1) 미국/중국이 양쪽 관망만 하고 직접적인 교전을 피하는 상황
>> 현실은 대만이라는 섬을 두고 한 치도 양쪽 양보할 마음이 없습니다.

2) 두 쪽 다 한국으로부터 얻을 뭔가가 있고.. 아쉬움 + 여차하면 제대 받아도 우리 힘으로 버틸만한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  중국은 반도체 부문에 있어 아직 한국에 의존상태이지만, 대만이라는 목적이 확고해서 한국이 중립을 지켜줬으면 하지만 대만이라는 이슈 앞에 타협 없다가 기본 스탠스.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지금 아쉬울 만한 게 없습니다. 대부분 21년 문정권 때부터 현재 윤정권까지 미국으로의 투자 및 공장이전 계획이 잡혀있어서 이제는 우리가 을인 상황이고 반도체라는 거 자체가 우리의 제조 캐파나 기술을 하루아침에 미국이 잡지는 못하지만, 슈퍼 갑이기 때문에 아작내는 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또한 보복을 미국으로부터 당한다면 국가 경제가 흔들려서 버틸 체력이 없습니다.

+ 국민들의 냄비근성 때문이라도, 만약에 어떠한 산업이라도 미국에 보복을 당한다면 그 정권 (현재는 윤석열이죠) 은 교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군사력으로 양국 없이 자주국방이 가능할 만한 조건에 쳐해 있어야, 즉 안보에 있어
두 국가로부터 소외당해도 아쉬울 게 없어야 한다.
>>
근데 한국은 미군 없이는 북한을 못 막습니다. 우리가 진다는 게 아니라, 북한 미사일/방사포 등 비대칭 전력 + 핵을 우리 단독으로 못 막아 직/간접적으로 미군의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합니다. 미군이 북한으로부터 불완전한 안보 태세를 메꿔주는 절대적인 조력자이며, 해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해주는 "안전장치" 입니다.

이런데 중립외교 외치는 분들 진짜 답답합니다.

맞습니다. 여러 내용 다 옳고요.
그냥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전작권(!!!)'이 미국에 있는데 어찌 중립외교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도 못하는 분들이 참으로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왜 우리가 대만을 개입해요?
개입하고 싶어도 당장 우리무역로 북한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데?
왜 처리못할 사인에 우리가 개입핮ㅅ?

대만에 개입은 현실적으로 힘들 수도 있죠.
다만,, 주한미군이 대만 출병하는 건 우리가 막을 권리가 없으니,, 그렇다면
중국 입장으로서는 대만 침공 시 "주한미군/주일미군"의 출동을 막는 게 급선무인데,,

그러니 한국은 잠재적 타격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거지요.

중국은 한국을 타격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주한미군, 주일미군이 양안전쟁을 위해서
한반도와 열도에서 출격해서 중국을 타격할 수도 없습니다.
탈레반이 나토 보급로인 파키스탄을 공격 못한 이유가 있죠.
베트남전때도 베트콩 주요 보급로인 캄보디아 등을 공격못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뭔소리예요. 언론에 공개된 대만군 작계는 양안전쟁 발발시 괌, 하와이, 주일, 주한미군 다 오는 걸로 되어 있는데. 대만군 작계에 명시되어 있는건 양국이 합의 되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중국이 주한미군기지에 미사일쏘면 한국영토를 공격한게 되어서 상호방위조약 발동입니다.
제대로 알고 댓을 다셔요

진실은 미국과 중국이 서로 전쟁 하는게 아님.
같은  하나의 중국으로  상호 인식하고  있는 중국내의 체제문제인 내전상태인데
미국이 중국내전에 관여해서 대만이라는  중국내 일부영토에서 싸워주는것임,
미국본토랑 중국보토가 본격적으로 전쟁 하는게 아님.
지금 우크라이나랑 러시아가  전쟁하는데, 미국이 원조하는거랑 비슷한데,
우크라이나는 독립된 국가 라서 전쟁이지만,
대만은 중국에 속해있기 때문에,  전쟁 이란말 대신, 양쪽해안이 문제로
양안문제 라고 하는것임.
우리도 6,25를 전쟁 이라고 말하지 않고,  6,25사변 이라고 했음.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국가대 국가로 전쟁 하는게 아님.
우리가 중국내전문제에 아무런 이해 관계없이 갸입할 이유는 1도 없음.
지금 우크러이나 전쟁에 개입하는것 보담  더 명분 없음.
우크라이나에도 살상무기조차 제공을 꺼리는데,
왜 중국 내전문제에 우리가 개입함?

아 진짜. 양안전쟁을 중국내전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중국 명분 들어주는 겁니다요. 중국 관점에서 글을 쓰니 내전으로 보일 수 밖에

중국관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진실임.
그래서 대만이 올림픽에서 청천 백일기를 못 들고 나오는 것이고,
미국이 과거 동맹이었던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이유고,
그게 아주 소수 14개 나라 빼고 다 그렇게 인정해서 중국과 수교하고 있는것임.
우리도 마챦가지로 하나의 중국으로 인정하고
과거 수교국 이었던 대만과 댠교하고 중국과 수교 한것임.
그렇게 인정한게 벌써 30년 세월이 흘렀음.

내 생각엔 중국도 러시아 같이
대만에 무력으로 침공하지는 않으리라고 예상함.
그냥 압박하는거지.
그리고 대만내 정치세력을 이용해서 친중 정부를  만드는게
중국의 전략이 아닌가 싶음.
중국이 대만 영토에 침공하지 않고,  주변해역에 수많은 어선포함 
각종 선박으로 포위만 하고 있어도,  대만은 대항하기 힘들듯..
침공 안하는  중국에, 미국이 무력 행사할수도 없을 테고,
언제까지나 대만 해역에서 미군이 주둔할수도  없을 테고.
그렇게 압박하다 보면, 대만내 정치지형 변화가 오지 않을까 생각함.
만만디 중국인데,  그렇게 만만디 전략으로 나가면 미국이 대응하기 힘들거라고 봄.
근데 미국이 차기 패권국 지위를 가름할 전략기술로
반도체를 가지고 중국을 압박하는데
대만이 완전히 중국의 영향 아래 들어가면,
미국 시템반도체의 파운드리 공정 대부분을 소화하는 tsmc 를 가지고
중국이 미국을 견제하면, 서로 반도체 문제가 심각해지니,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부분에서, 서로 윈윈 하는 협상을 할수도 있을듯.
미국이 욕심이 많아서 힘들려나?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자기들만이  패권국 지위를 가져야 한다고 욕심부리면
세계는 다시 신냉전의 시대로 갈지도.

중국 대만 전쟁시  한국은 참전 할수 밖에 없다. 참전해야한다.중립외교못한다. <<<  며칠전부터 계속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새우는 전쟁명분은 : 전부 추측  짱ㄲ가 이렇게 할것이다 저렇게 할것이다. 역사가 그렇게 됐었으니 앞으로도 그럴거다.  추측을 믿고 전쟁을  하니.마니    아니. 다들 인생2회차  미래에서 오셨어요??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제시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미국좀 그만빠세요    미국인이세요?  미국이 한국상위국가에요?    이사람들은  미국국익이 세상유일 가치인듯 씨브리는거 봐주기 역겨워죽겠내.    동맹을 왜합니까?  한국국익을위해서 하는겁니다.

조약들에 의해서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도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개입이 됩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5139&sitePage=

조중우호협력및상호원조조약
https://ko.wikipedia.org/wiki/조�����호,_협조_및_호상원조에_관한_조약
��-> 중

https://namu.wiki/w/조�����맹조약
�� -> 중우

북러조약은 조금 다른상황입니다
https://nkinfo.unikorea.go.kr/nkp/term/viewNkKnwldgDicary.do?pageIndex=1&dicaryId=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