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체코에 핵을 팔아먹을려다, 미국의 반대로 나가리된건 아심? 더 웃긴건 뭔지암? 국가의 핵심정보들이 모이는 정부가 허술한 관리로 도감청으로 털렸음. 그런데 동맹이니까 괜찬다? 그런데 오늘 뉴스을 보니, 기술유출로 대검이 수사을 하는거같은데, 이것도 대통령 말에 비춰보면, 동맹에 팔아먹는게 뭔 대수냐가 되버립니다. 동맹에게 기술정보 털리는게 뭔 상관이냐가 되버린단 말입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버렸습니다.
대통령 말대로라면, 대체 나라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겁니까? 우리 나라는 동맹국것이며, 아무리 털려도, 괜찬다는 말로 해석이 되버리는데? 이제는 핵을 포기하라고 사인까지 하고 온다는군요. 나라가 개 병.신이 되버렸습니다. 오죽 하면, 미국 기자가 바이든보고, 바이든의 대선을 위해서 동맹국에게 피해을 줘도 되느냐는 인터뷰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