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이용당하는 젤란스키에게 정신 차리라고 하는거지.
중국은 중국견제질 하는 미국깡패질에 훼방 놓는거고.
그나 저나 날리면 새퀴, 더러운 욕심질에 오히려 달러가 폭락한다고?
달러 팔아 처먹을려고 중국을 개방 시키고, 러시아를 개방시킨 미국넘들이.
이제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니, 중국 죽이겠다고 견제구 넣다가.
지들 달러가 다 죽게 생겼음.
중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등
부분적 탈 달러가 시작되고
중국 러시아랑 무역이 필요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도 위안화, 루블화가 필요하니.
달러 몰빵 외환보유 하던 모든 나라들이,
이제 달러비중 줄이고, 다른 대체 통화도 일정부분 보유해야 하니~~.
날리면 늘거니 헛발질에, 오히려 미국 패권국 지위의 끝이,
예상보다 더 빨리 돌아올지도.
결국 한국 언론에서도 이러다가 다같이 망할 것 같으니
정전, 휴전을 조금씩 흘리기 시작함.
어차피 미국이 원하는 것은 동유럽이 죽자 살자 러시아 견제해주는 것이니
적당히 한국식 정전모델 만들어서 창과 방패로 쓰면 되지 않느냐 하는 논조.
문제는 과거 이념 냉전과는 국제사회가 다른 양상으로 돌아간다는 것.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미국에게 좋지 않고 지금처럼 러시아가 우크라 동남부 지역 상당부분을 점령한 상태로
끝나는 것도 좋지 않고.
일종의 러시아와 나토의 치킨게임 양상이니까 중국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근데 그 중국에 거는 기대까지 무너지면 더 큰 파국이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주류 언론들도 슬슬 걱정하는 것임. 최악을 막을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
안보주의자들의 말만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본능적으로 알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