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가지고 툭하면 논쟁이 되는데 솔직히 헷갈리잖아요.
그냥 확실하게 북한의 침공, 북한이 남한을 공격
이렇게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뻔히 이런거 아는 사람들조차도 저 두 단어는 헷갈려 합니다.
남침 = 남측에 대한 침공
북침 = 북한의 침공
이런뜻으로 쓰거나 말한건데, 논쟁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근데 또 다른쪽에선 반대가 맞다고 논쟁붙음.
둘다 이렇게도 뜻풀이가 되는데, 아예 공식 대명사로 확실하게 홍보하고 제대로 쓸거 아니면
저런 논쟁있는 약어 보다는 그냥 줄이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