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전쟁전부터 정치인의 부정부패로 아주 유명한 나라였고, 위 영상에도 나오지만 2021년 국제투명성기구 조사 부패인식지수 180개국중 120위.(단어 자체가 뜻하듯이 이 지수는 체감하는 부패 정도를 수치화 한 것이며, 실제 부패 자체를 지수화한 것은 아니라는 맹점이 있다. 예를 들어 부패가 아주 심한 국가이면 소액의 부정부패 정도는 부정부패라는 인식이 없어 상대적으로 체감이 떨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도 625전쟁 당시 친일매국노들이 미군에 붙어 주요직책에 올라간후 전쟁터지자 보급쪽에서 저지랄 했던 사건이 국민방위군 사건임.
안타깝지만 원래 부정부패 심각한 나라인데 안전한 후방에서 전쟁특수라고 생각하는 정치인 관료들이 없을리가 없지.
뭐 러시아는 그 모든 부정부패의 정점에 푸탈린 새끼가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