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또 보병들의 대 드론 무기들이 나오기 시작했기 떄문에 드론 만능론은 아직은 무리임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은 러시아가 얼마나 방공망이 개 븅신인지 알수있는 전쟁일뿐임

인공지능 무섭지요.
계속 일정 지역을 순환 비행하면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으니....

적 전차나 장갑차가 보일 때마다 적 파괴탄을 투하한다면....
타우러스가 이런 기능이 일부 있는 것 같은데, 더 발전된 형태가 나올 듯,
CBU-105처럼 비행기가 한꺼번에 투하하는 방식보다
감시청찰 체계에서 순항미사일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효율적이겠지요.
날 것에 더 많이 집중 했으면, 만들었으면 합니다.

ps- 싸드나 sm3 사면, 울 나라 국방, 자주국방 할 수 있는 돈이 없어지게 되고,
멀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꼴 안 되려면 자주 역량을 길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고위급들 중에 자국을 내 뺀 인간들 있지 않습니까? 다시는 그 자국 땅에 발을 못 디디게 해야 할 것입니다.

니가 빡대가리라고 학교 무용론 펼치는 거랑 뭐가 다른거야?

비유는 극단적이나 맞는 말이네요.

드론의 문제점은, 드론을 몰고가서 거점점령을 하기는 힘들다는 점임..

거기서부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음. 거기에 지금이야 초기라서 대 드론 무기들이 그다지 없어서

활약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또 모를 일임.

육군용 드론도 왜 나온건데? ㅎㅎ

특히나 적 주력중 기갑세력이 무서우니..적은 비용으로 중점의 기갑에 대응할려고 나온거임..

이게 사용하다 보니 육해공군 만능이라 사용처가 확대된것이고..
 
당연히 대 드론의  재밍과 직접 응사능력이 완료되거나 업그레이드 되는 싯점이고

드론 또한 항재밍 능력도 올라가는중이고..

무기란 ...화살이 있으면 갑옷이 있고..또 갑옷을 뚤어내는 창이 나오면 막아내는 방패가 나오고..서로가 보완적인 요소임..

그래서 육해공군이 있고..이제는 인공위성까지 동원하는 우주급 무기까지 나오는것임..

이미 트로피 시스템처럼 능동 방어 시스템도 있지만 항공기용 DIRCM 처럼 적외선 유도 교란장치나 소프킬에 최적화된 능동 방어시스템은 나오고 있고..앞으로의 시대는 더더욱 전자전 양상으로 갈거임..

세세한 분야는 여기 가생이도  몇분들 계시니 대충 이러하다는것도 알고 ...되도 안한 드론 만능론은 제발 지버쳐 주기를 ..


전차 무용론에 이젠 드론 만능론에...지친다 ㅎㅎ



...

전투 로봇이 전장의 대세가 될 정도의 과학기술이라면
인간의 공간에 더 많은 방어체계가 들어간 무인 전차가
더 효율 높다는건 왜 이해못하는걸까 ..

<가생이 무용론 시리즈>
 -항모 무용 전차 무용>

<가생이 대세 시리즈>
 -드론 , 극초음미사일

<가생이 만능 시리즈>
 - 미사일만능 드론 만능

이런거 자주 언급하시는분
몇분 계심  그분들 특징
현실 기반 밀덕이 아닌
뇌피셜 기반 망상가들이란것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어떤 창이 방패를 뚫는데 효과적이라고
방패가 무쓸모는 아니 듯. 전차의 효용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죠.
전차의 목적은 드론이나 사람으로 당장 대체가 불가능하니.
그러니 무인전차를 개발 중인 것이고 드론의 무력화도 계속해서 발전 중이고.
드론을 드론으로 막을 수도 있고.

뭔 유튜브 댓글같은 글을 여기다가 쓰고 있네요.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이 없으니 저런 망상을...
방구석에서만 저러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

전차가 없어질거 였다면 최초 전차 무용론이 등장한 1973년 "욤키푸르 전쟁" 이라고 부르는 제4차 중동때 없어졌겠죠.

그런데 그 후 50여년 동안 전차는 없어지는 커녕 그 반대로 갔습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을 계속 이어가며
점점 더 발전했다는 얘기죠.

그 결정적인 이유는 아직도 지상전에 전차를 대체할 그 무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상전 최전선에서 강력한 장갑으로 몸빵을 대신 할 그 무었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도태될 겁니다.
말인즉... 앞으로도 계속 소모되면서 계속 나올것이란 말이죠.

만약 님 말이 맞다면 지금도 새로운 전차를 도입 및 개발하려는 세계 각국의 노력을 단순히
수구적 꼴통들의 집합체나 똥멍청들로 봐야 할까요?

전차 공격무기와 전차의 전쟁은 전차가 탄생한 후로 쭉이어져 온겁니다
3세대 전차가 나오기 전엔 전차는 RPG같은 대전차 로켓류나 대전차 미사일에
지금보다 더 무력했습니다. 3세대 전차 이후 대전차 로켓이나 휴대용 대전차미사일은
전차 전면부위 관통은 거의 불가능했졌고 그래서 나온게 탑어택 방식인데 이것도
지금 개발중인 탑어택 방식에 대응하는 소프트킬 방어시스템이 나온다면 지금의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에 의한 공격은 전차에게 무력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지금 러시아 전차들이 당하는 이유는 전술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격통제 장비가
서방측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특히 서방측 3세대 전차의 기본옵션인 열영상장비가
제대로 장착된 전차는 T-90부터입니다 T-80계열 조차도 열영상 장비가 아닙니다
그나마 장착된 열영상 장비도 세대에서 서방측에 떨어지는 장비구요.

대 중국 드론 격퇴무기는

이미 고출력 레이저 무기 개발로 대처되고 있다고 봅니다만...

미사일 방식이 아닌 레이저 파괴 무기가 드론전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중국 발 드론은 이미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칼과 방패의 싸움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머선 전차의 시대가 끝났다는 설레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