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목표 달성한 것 같은데 러시아에게 뭘 더 바라고 있었던거야 도대체 ?? 자꾸 러시아의 패배라 말하는지 모르겠다. 전쟁중에 어느 정도는 정신승리 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서 뭐가 남았지 ??
미국이 오죽 답답했으면 자신들 입으로 전쟁범죄라 규정한 무기를 꺼내들고 지랄하는 거냐고 ??
러시아의 목표가 왜 이렇게 유동적이냐?
2022년 3월 - 우크라이나 점령, 정권 교체, 무장 해체
2022년 4월 - 사실 키이우는 조공이고 주공은 오데사
2022년 5월 - 사실 오데사까지 갈 생각은 없었고 하르키우가 목표임
2022년 7월 - 사실 하르키우 방면은 조공이고 목표는 헤르손이었음
2022년 12월 - 사실 헤르손 줘도 상관없었고 목표는 크림반도 물 공급 안정화와 바흐무트(?) 였음
2023년 5월 - 사실 댐 터져서 크림반도 물공급 ㅈ되도 상관없고 그냥 지금 버티는 게 목표임
2023년 7월 - 전선은 밀리고 있는데 하여튼 이기는 중임
잘봐라 좃족시끼야.
서방진영이 언제까지 지원할거냐고 선동했지.
빡대가리야 뇌라는게 탑재됐다면
서방에서 지원하는 무기의 수와 질이 끝없이 더 늘어나는거
눈깔이 있으면 보이지?
미국이 보유한 브래들리 6천대이상 대기타고 있고
집속탄까지 지원하고 에이택킴즈도 지원할거다
거기에 f16지원도 확정이고
니가 모르는 다음 지원무기는 말이야.
A10기 와 아파치도 대기타고 있단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서방의 지원읏 더 통이커져가는데
러샤는 박물관 무기 꺼내고 자빠졌어.
그리고 대드론 무기도 지원항목이라
서방이 줄 무기는 무궁무진하지.
심지어 미국이 한국의 105미리포부터 구형탱크까지
고려하고 있단다.
한마디로 시간이 갈수록 우크와 러샤는 반대로
가고있다는점.
또하나 슬슬 우크나토가입까지 말꺼내고 있고
폴란드는 참전까지 말꺼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