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터 몇몇 사람이나 어떤 정부 관계자들 보면
우리의 투사력 확대를 위한 해,공군력 강화를 말하면
이상한 논리 아닌 논리로 북한을 걸고 넘어집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1순위 어쩌고
투사력 범위가 넓어지고 확대 된다면 당연히 북한도 커버할 수 있는
당연한 공격력인데
북한 어쩌고 말하는 논리 아닌 논리로
북한 바라보기만의 예산 편성으로 이유를 달거나
한반도 가두리 양식장 마냥 안에서 볶다 거리게 하죠.
주변국이 이렇게 견제하려는 의도는 그래도 이해를 합니다만
국내에서 이딴식의 캐논리로
말하는 인간들은 뭐임?
그리고 어차피 울 나라는 숙명 자체가 강해지지 않을 수 없고
우리 스스로의 한계를 끊어 내기 위해서는
주변 잡소리나 테클은 이미 시작부터 각오하고
이 악물고 결행해야 하는 나라임.
동북아의 최강대국 천년제국 우리의 고구려도 처음부터 강대국이 아니였음
맨땅에 헤딩하면서 그당시 한제국과 맞서 싸우면서 국가를 만들고
성장시켰음.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