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게... 모든일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현재와 미래의 장.단점을 따져봐야 하지 않나? 우리가 7번째 1톤이상을 발사할수 있는 발사체를 얻었듯 우리 상위 선진국들이 모두 항모를 가지고 있다. 왜 그들이 모두 항모를 가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봤나?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요격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섰다. 중국의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개발됨에 따라 우리는 극초음속 요격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뭐가 걱정인가... 해양 커버리지를 넓히자는데...
하나 더 덧붙자면 위성발사체의 확보에 따라 우리나라 근해의 모든 비행체를 감시할수 있는 위성감시체를 띄울수 있게 된다. 이로써 수평선 넘어 중국과 일본, 북한의 미사일을 비롯한 비행체를 감시, 요격할수 있는 NIFC-CA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그래서 향후 이지스와 항모는 수평선 넘어의 미사일과 전투기를 요격이 가능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해양 쉴드가 만들어진다는 의미다. 좀더 멀리 미래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