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 대통령실
최근 발표로 징집병력 100만 중 30만만
전투에 임하고 있다네요.
100만 징집이 단기간내 되는 것도 아니고
실제 징집 됐다면 적어도 1년 이상 걸렸을 테니
훈련도 어느정도 했을거라 1천킬로 넘는 길이
전선 유지하려면 투입해야 맞는 건데 징집병
100만중 70만을 키이우 주위에 빼놨기라도
한단 건지 당췌 이해가 안 가네요.
워싱턴포스트는 우크라 정부나 군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는다고 하니 징집이 100만 만큼
안 됐는데 병력수를 부풀렸거나 아님 투입해서
전사, 중상이 엄청나게 나왔는데 모르쇠로
나오는 것일 수도 있어 보이긴 하네요.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4/03/04/ukraine-mobilization-zelensky-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