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우리아파치 하고 일본아파치 하고 도입과정을 비교많이 합니다.
우리껀 생략 . . .
해외 밀리터리 사이트도 일본의 삽질에 매우 웃기는 에피소드라고 비웃곤합니다.
한마디로 아파치를 금으로 코팅해도 그가격이 안나오는데 . 일본은 그걸 해냅니다 ...
아파치 블록2 64대 확득사업인데.. 초장부터 삐걱거립니다.
미쓰비시중공업 과 후지 중공업이 라이센스 획득사업으로 경쟁하면서
후지중공업이 그당시 450억엔 한국돈으로 5000억 을 지출하면서 면허를 땁니다 .
그당시는 64대사업에 n분의 1로 나누면 부담을 줄일수았다는 판단에 배팅을 한건데 . . .이것이 계속 발목을 잡는다능 ㅋㅋㅋ
초기분 10대분이 생산하는데.
그리고 조립도중 태평양 건너 보잉에서는 블록2 생산종료되면서 미육군에 보급할 블록3 생산시설이 설치됩니다.
이게 일본에게 악재가 됨..
10대분 납품에 일본 방사청과 자위대가 거품을 뭅니다. 납품 단가가 무려 145억엔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1500억이 넘어가니 환장할 노력이지요.
그리고 2차분 3대조립 부품이 들어오면서 제조사인 후지중공업이 GG를 치는데.
후지가 보잉에 지불한 3대분 금액이 450억엔 우리돈 5000억이 넘어갑니다 .
그리고 보잉에서는 블록2 생산시설이 패쇄됬으니 추가분에 가격인상분 소요제기를 합니다 ㅋㅋㅋㅋ
3대분 남품단가가 대당 200억엔에 근접하는데 . ㅋㅋㅋ 대당 납품단가는 2000억이 훌적 넘어버립니다 ㅋㅋ
그래서 결국 방사청 자위대 후지중공업이 GG를 치는 희대의 무기사업이 됩니다.
금으로 둘러도 안나오는 가격을 일본에서는 생산이 됬습니다. 공격헬기가 2000억이라니. .;;
13대로 아파치획득 사업이 종료가 되는데.
그동안지불금액을보면 미국에서 생산했으면 30대 만들금액으로 13대를 만들었으니 얼마나 삽질했눈지 아시겠겠죠. ㅎ
우리는 진짜 싼가격에 잘 구매했습니다.
보잉 에서는 두번다시는 이딴가격으로 판매하는일 없을거라고 했다는 후문이 있을정도로
우리가 가격을 후려쳤다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