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위기를 대처하는 방식은 바로 자기앞에 닥처야 그때서야
바둥 바둥 대처한다.
그전 까지는 말로는 세계정복.자유의 나라...눈부신 경제발전
민주주의 가치 이야기를 하고 상대국이 마음에 안들면 삿대질이다
반응하는데 있어서 고귀하게 보일려고 으르고 달래고 했다가 혼낸다!호통친다
그러나 진정 혼낸적도 없고 오히려 혼났다'
한국만이 유일하게 나라 다운 나라다 생각하는 사람이 부지기 수고
각 나라와 국민들은 자기들이 이익이나 안전 안보를 생각해서 외교를 하고
있음에도 그런 방식을 두고 자기는 도덕의 왕좌에 군림하듯이 하대를 해대며
문명국 선생노릇을 한다.
이건 세상살이를 잘못배운 도련님의 세계관이다.....한국이 그렇다는것이다
즉 자기를 돌봐주는 강력한 존재가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고 다내고 하는 것인데
만약 뒷배를 봐주는 사람이 딴 생각을 품고 뒷거래를 하면 낙동강 오리알이 아닌가.
대가집 도련님은 이제 소금장수나 똥퍼로 전락하게될 것이다.
모든 인간사는 투쟁의 연속이다 존재의 싸움이다 여기엔 정의가 자기것이라고 한 국가들도
많았고 다 사멸됬고 폭망했다.
정의 그자체는 누구의 왕관도 아니다 인간사 아귀다툼 후엔 드러나는 현상을 보면 정의는
맨 나중에 오는것이고...정의를 앞세웠던 국가는 강대국이나 침략국에 고통을 당하고
눈물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하나님은 약자를 보듬어 주고 보호해주지만 명쳘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머리가 나쁜 자식을 걱정하지만,하나님은 강대국의 열망과 지도자의 열정을 부추겨
세계를 멸하지않고 다시 리부팅 시킨다.
'강함이 곧 정의가 아니라 강함이 정의에 옷'을 입을때 그 힘은 막강하다.'
이게 지난날 미국이 아니었겠나.?
그러나 한국은 약자가 곧 선'이고 정의라는 꺼꾸로된 의식을 가지고 있어
항상 의타적이고 세상보는 눈이 좁아 이념이란 무덤에 자기를 파뭍고
후엔 언제나 신'을 원망한다...
그러니.세계가 전쟁을 하는데 신'은 어딨나? 이딴식이다.....세월좋다!
때려본 자가 때리는 희열을 느끼고 .맞아본 자가 고통의 희열을 느깐다
전자는 정신건강이라도 좋지. 후자는 자존감이 붕괴되어 고통을 달라 애걸복걸한다.
한국은 '마조히스트'들의 나라다.
일본은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변태적인 국가이고. 한국을 때리고 화를 돋구와서
그절 즐기고...
한국은 당하면서....일본을 욕하면서 속으로는 더 때려달라고 한다...
이게 정상인가...한국은 스스로 자랑하기보다 심리치료가 우선이다.
한국은 중국과 같은 구석이 있다 말 폭탄이라는 것이다...
중국이 서세동점에 망한것은 말 폭탄이었다....
중국이 그점이 문제였고 어느정도 현시대엔 말'과 행동'을 같이 가려 노력하는데
문제는 중국의 단점이 한국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10년 내에 망한다....그러나 10 년이 지났고 더 지났다.
일본은 이미 10번 망하고 남았다..
한국은 저주하는 것밖에 없는 듯 하다...
하나님은 악인이나 선한 사람이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했다...
만약 기회라는게 있다면 악'인이 더 많은것을 가저갈것이다.
작성일 : 23-07-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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