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사업도 GCAP로 바꿔주며 일본을 협력국으로 끼워주는게 아니라 한몸처럼 그냥 차세대 전투기 사업 자체를 통합시켜 버림.
일본이 돈을 얼마나 쳐 먹였기에 주도국 개념 없는 동등한 파트너쉽 이라고 누차 강조해줌. 영국이 템페스트 사업에 쓰기로한 RR엔진을 포기하고, XF9-1엔진을 베이스로 여기에 가변사이클 기술 얹고, 대출력발전기 달고 레이더까지 빅센레이더에 일본레이더기술 통합하고, 기체도 대형기로 바꿔버림.
그러면서 각국의 요구사항에 맞게 각국이 자유롭게 사양을 바꾸고 업그레이드 할수 있도록함. 한마디로 개발기간이(존나게) 길어질거란 이야기.
강력한 센서통합과 인공지능, 기체간 무인기간 지원기간 다른 플렛폼과의 초연결 노드로써 기능. 온갓걸 다 해야 하는데 IT후진국 일본이 사양을 맘데로 바꿀수 있데. ㅋ
개발완료는 2035년이 목표인데 나는 이거 2045년이 되더라도 (잠정 전투용 판정 말고) 전투적합 양산판정 못받는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