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의 레드백 성공에 대해서 폴란드 밀리터리 게시판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자국의 보르숙 보병전투차와 조합을 이룰 중갑 보병전투차가 필요한 폴란드는
레드백 1대를 가져가서 실험해볼 정도로 관심이 있었습니다.
반면 K-21 는 보르숙과 거의 목표사양이 같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고 했었죠.
이번 호주 성공에 따라서 다른 변화가 있는가 했는데, 결론은 냉냉합니다.
https://defence24.pl/przemysl/redback-oficjalnie-nowym-bwp-dla-australii
주요 댓글 반응
- 그것이 좋든 나쁘든 우리에게 더 나은 해결책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중갑 IFV를 개발하는 것 입니다.
- Redback이 폴란드에서 테스트는 잘 진행되지 않았다. 호주 수출에 염두에 두고 발전시켰기 때문에 우리 여건에 맞지 않는 솔루션이 많았다고 합니다.
- 군이 폴란드 훈련장에서 테스트 후 결론은 중형 IFV를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의 능력에 베팅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관건은 가능한 시간과 양이 무엇이냐 입니다.
- 호주 사막 지역에 적합할 것 같고 동절기 테스트에는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