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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23 17:40
[잡담] 용산 전쟁기념관에 모인 해병대 예비역들..진실을 요구한다
 글쓴이 : MK통신소
조회 : 1,020  




이미 해병대 내부에서 계속 애기가 나오고 있는 모양

사령관이 자기 자리 지킬려고 대대당 연대장 팔아 넘겼다고

저거 국방부나 군에서 제대로 처리 안하면 해병대 예비군들..들고 일어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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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3-09-23 17:54
   
2찍들 소원 이루어짐. 이게 나라다 ~
야구아제 23-09-23 18:44
   
500~700자 정도의 선임들이신 것 같네요.
태지2 23-09-24 10:12
   
옛날에 예비역이나 해병대에서 가스통 들고 나와서, 어쩌구 했었습니다,
지금도 "나는 공산산이 싫어요!" 공산당이 뭔지도 모르면서...
약간의 비리...
나도 잘났다를 하고 싶어 해! "나는 공산산이 싫어요!"를 모르지만, 행동하고 싶어한 것 같습니다.

나는 거짓말 하는 것이 싫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일반 상황? 그런 말만 했었지요...
그럼 그 비리들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해병대 생활 하면서 상명하복 하면서 보았을 것인데....
애국 했다고 하는데... 대접받길 원한다고 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비리들을 보았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짓이 진정한 애국이었을까요?
술집에서 찌질하게 하는 남한 군들끼리 하는 똘마니 싸움?

상명하복이 무엇인 내용인 것이었을까요?
그 일에서 부딧치고 하는 일? 아니면 구데타로 반박 할 수 없음? 등...
적은 북한이나 미국, 중국, 다른 나라가 있지만 그 나라뿐만이 아닙니다.
광주사태 때나, 부마사태(박정희 때) 때 남한 사람들끼리 죽인 것입니다.

PS-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 연사 주장합니다"
"이승복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가 입 찢여 죽였다고 합니다."
(이승복 어린이가 정말로 존재하는 인물이었을까요?)
-----> 여러분! 공산주의에서...
레닌 주의, 스탈린 주의, 김일성의 주체사상의 공산주의를 구별 할 수 있으십니까?

과거 그런(공산주의 책) 책 읽으면...
불온서적 읽은다고 여러 곳에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한 일이 없었습니까?

오히려 당연히 학교에서 그런 내용을 가르치가 하였어야 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짓을 했던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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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계속 과거 그러한 생각을 가졌던 무식을 숨기려 하고,
자신도 새로 만들겠다! 하는 일 같습니다.

저는 원래 무식 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기어력이 나빴었습니다.

공산주의를 고등학교 때까지 배운 것 하고는, 너무 달아서,
경제학 전공하면서 새로 어떨결에 공산주의를 배웠는데...
북한만이 아니라! 쇠뇌 당해 왔었다고 생각을 했고.. 그 분노...
그리고 용기도 없어서, 싸움에서 질 것 같아서, 별로 표시 하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었던 일과 미사일 주권 팔아먹었던 일과 그 후의 일은..
위안부 할머니들만큼은 그 아품에서 당연히 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