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의 같은 내용인데...무한 전역대기....ㅡㅡ;;;...내 위로 고참들도 무한대기....밑에 후임들은 고참들이 전역을 못하니 자기네들도 언제 제대할지 몰라 투덜대는.....무한루프...언제 전역할지 모르는 끝없는 군생활...그나마 다행인게 병장계급장달고 군생활 하는거.....근데보면 항상 친했던 사람들만 나오더군요...같은 중대원들이나..ㅎㅎㅎㅎ
전 이젠 6년차인데 저번 향작 통지 받은 다음날 제가 다시 군 입대를 가는것을 꾸었습니다....ㅡ0ㅜ
그꿈에서 제가 군입대가 아니라 거 머시기 공장에 다니다 파기돼서 다시 군입대가 결정됐다고 MP가 제집앞에
와서 애기하는걸 듣고 놀랜다음에 깼습니다.....순간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