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업에 그냥 조종석 디스플레이 구현만 해놓은거죠 뭐. 당연히 캐노피도 대충 전시할 정도로만 제작해서 넣었을테고요.
사위가 하는 사업이라 에르도안도 행차해서 사진 찍어주고, 언론동원해서 국뽕 한사발씩 돌리면, 명분이 생겨 또 예산 팍팍 밀어넣어줄수 있고, 당연히 해처먹는 돈도 늘어나겠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쨌건 사위는 사업가라 상품개발은 계속 진행할겁니다.
기술이 영 없는 기업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결국 완성품은 나올겁니다.
그리고 러시아제 엔진을 달고 날아다니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