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시카고로 이동하기 전에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발생한 일로 약해졌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했다.
이어 ‘어느 정도나 약해졌는가’라는 물음에 “알기 어렵지만, 그러나 그는 분명히 이라크에서의 전쟁에서 지고 있다”면서 “그는 전 세계에서 어느 정도 왕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을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라크 전쟁’이라고 잘못 말한 것이다.
사담 후세인이 러시아군을 개박살내고 있는 모양.....
바이든이 그렇다면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