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가 "파괴 불가능"하다고 선전했던 미국산 장갑차가 파괴되었습니다. 지뢰에 강한 "강력한" Maxxpro 차량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폭격을 받았습니다. 서부에서 훈련을 받고 공세를 위한 장비를 갖춘 우크라이나 대대가 사용 가능한 미국산 Maxxpro 장갑차 10대 중 9대를 잃었습니다. 서방에서 훈련받은 우크라이나 대대도 병력 대부분을 잃었다. 최전선에 남아 있는 부대원은 10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이 시작된 6월에 Kyiv는 Maxxpro를 게임 체인저라고 불렀습니다. "빨간색이 황소에게 영향을 미치듯이 Maxxpro는 러시아인에게 영향을 미칩니다."라고 우크라이나군은 말했습니다.
너무 ㅂㅅ같은 선전물이네
무슨 장갑차도 아니고 맥스프로면 7.6밀리 방탄 정도 되는 소형 차량이고,,,
원래 개발 목적 자체가 급조폭발물같은 허접한 무기에도 다 나가 죽으니, 급조폭발물이나 지뢰터져도 안에서 생존 확률 높일려는 차량인데....
보니까 완전 벌집된걸 보니 포위되서 그냥 난사 당하고 도망가다 길바닥에서 다 죽어나가고 했나본데...
저런 소형 전술 차량 가지고 최첨단 무기 어쩌고 하는건 너무 바보같다.
명예 러시아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