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지 러시아 유엔대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연설하는 동안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이든은 제78차 유엔총회에서 러시아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가로막는" "벌거벗은 침략자"라고 불렀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전 세계적인 전선을 촉구했다.
명예 러크레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 : 23-09-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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