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프랑스 공군과 해군의 다목전 전투기로서 태어난. 라팔입니다.
이중. 단좌형. 기본양산형인 C형과. 복좌형 기본양산형 B형이 있다고 합니다.
공군의 라팔 비중은. C형40%에 B형이 60%라는군요.
뭐 게시물속 주인공은. 해군형. 함재기형인. 라팔 M 입니다.
기존의 B/C 형과는 구조적이나. 시스템적으로. 80-90%의 공통성이 있으나.
차이점으로선. 자체중량이 600KG 이상 더 간다고 하네요. 뭐. 함재기의 특성상. 이착륙시의 충격에 대안으로. 기골이. 강화되거나. 랜딩기어의 비중이 크게 차지함으로써 생기는 변화로 보여지는 라팔 M 입니다.
실전에서의 활약은. 타이푼 보다. 조금 더 나은 전과를 기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07년 아프간 파병시. 프랑스 항모. 샤를 드골에서 출격한 라팔은 레이저 유도 폭탄을. 투하하는 임무로서 지상군을 지원하였으며.
(호오~토네이도의. 인도 없이. 자체적으로?)
2011년 3월에는. 리비아 내전에 참전. 리디아 공습에 작전시. G-2 GALEB 갈랩 경곡기를 격추 하였다네요.
RBE2. 수동위상배열 레이더를 탑재한. 라팔이며. 각종. 다양한 무장장착이. 가능하고.
마하.18.이며.
델타익과. 카나드의 조합으로 훌륭한. 기동성과. 가속성을 지닌. 라팔.이였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정말
최신형 사양의.
스텔스성을 부여한.
라팔 D(Disret)가 존재하는건가요? 개발중인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페이퍼 기체알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