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질도 좋지만 물량도 많음요

땅이 없어서 안되요.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니고.... 물량전만 갖고는 답이 안나오죠.

만약 우리가 북한처럼 10년씩 징병제 되고 수십만의 특수부대를 운용한다고 해도 리스크가 큰게...
한창 경제발전에 기여해야 할 고급인력들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전쟁도 결국 돈인데 말이죠...

막놓으면 콩나물 자라듯 막 자라는줄 아시나보네요.

죽어 나는건 부모들 일듯 국가에서 보조금 잘해주면 모를까..

차라리 군복무5년 이상하면 한국인 시켜준다면 할애들 많을듯....

풍자글에 다들 진지하시네

ㅋㅋㅋ.

아직까지는 전쟁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죠,그렇다면 무엇보다 먼저 복지문제로 직결되겠네요 출산률을 올려야죠...이 문제는 필연적으로 정치적 문제로 직결되고 밀리터리 보수분들은 좌파 사회주의, 종북주의 책동전술.절대평등화 사회적 하향평준화를 추구하는 북괴 스파이들이라 플랭카드를 걸고 정치적 논쟁으로 인해 복지문제가 안개속에 있습니다 복지 문제의 본질적인 요소는 개인간의 적대적 요소를 축소시키며 공동체의 결집을 강화하고 개인의 사회적 스트레스의 강도를 줄여주고 경쟁에 뒤처지는 사람에게 기회를 줌으로서 사회적으로나 정치적 국가적으로 내적 국력을 신장시키는 것이죠 경제도 중요하지만 국가가 위기시 국민의 도움없이는 국가가  존속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하고 정치적 이반이 심한국가는 망한것이 허다했습니다 지금 복지를 어떤 식으로는 시행해야합니다 20년후엔 젊은 사람이 노인 두명을 먹여살려야하고 노동할수 있는 연령대가 50.1세라고 합니다 국가경쟁력이나 안보도 당연 위태로울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이념 논쟁은 잡시 제처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책에서 "국민이 국가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다" 국가의 기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자유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국가를 위해 국민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꺼꾸로입니다..

그건 윗놈들 생각이지요.
"항상 국민을 생각한다는..." 진심인지는 미스테리.
결정정인게 그래도 뽑아주는 국민들!

현재의 북한을 이기려고
새로운 북한 만들겠네요^^;;;

그래서 만들어 진게
독재정권이고
아직도 그때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아이러니!

군대와 전쟁을 전혀 이해못하는 전형적인 분이신듯.

군대의 절대적 첫번째 명제가 뭔줄 아시나요?
극도의 효율성 입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건 형평성이죠

국방 예산이 40조라고 했을 때, 모병제 보다는 징병제가 효율이 높고, 남녀 평등 군복무 보다는 남자만 징집시키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20조를 남자 군인에게, 나머지 20조를 여자 군인에게 사용한 군단은, 오로지 40조를 남자 군인에게 사용한 군단을 못이깁니다.

미국이야 돈이 많으니까 모병제를 하는것이고, 여자도 마음껏 등용하는 거죠. 한국이 국방비를 그렇게 올리 수 있나요? 그럴 돈이 있으면 군사무기 확장을 먼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