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관련해서 사람들이
전투기 개발에 있어서 어떤 테크를 타야 했었는지에 대해 말이 많잔아요
애초에 도입을 늦추더라고 레이다 부터 개발 했어야 한다느니, 기체부터 만들었어야 한다느니..
의견이 갈리는데 왜 꼭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는 건가요?
그렇게 중요하면 돈 더 들여서 둘다 시작을 하면 되잖아요.
레이더 연구하면서 기체도 개발하고 ... 전력 공백이 생기면 돈을 더 들여서 전투기도 도입하고
그래봤자 몇백조 드는것도 아니고 몇조~ 십 몇조 추가 되는것일 텐데 .. 강바닥에는 22조원이나 투자하면서 왜 이건 그렇게 못해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것 보다 중요한게 어딨다고 참.. 왜 이런 딜레마에 빠지는지 이해가 안되요.
솔직히 가능하긴 한데 정부가 허락을 안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