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책부터 제주도까지 이미 북 미사일 사정거리 안에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까지 날릴수 있게된지가 오래됐습니다.
북한이 강성대국, 선군정치를 외치며 한참 미사일을 개발할 당시 기근으로 휘청거리는것을 한국에서 돈과 식량을 보내 살려주고,
전기문제 해결하라고 한국 기술자들이 우리돈을 들여 북한에 경수로 핵발전소를 건설해 줬습니다.
그리고 핵발전소 운영하라고 기초적인 핵관련 기술도 전수해줬구요.
지금 핵위기는 한국이 돈으로 평화를 사려다가 자초한일입니다.
한국은 수많은 핵폐기물, 수많은 맹독성 화학 적재물 등이 있습니다. 농경사회인 북한과는 다릅니다. 북은 만들수 군사무기(대표 핵)이 싸울무기지만.. 한국은 산업자체가 준 무기급이죠! 핵아니어도 잠재적 보복수단이 상대가 안됩니다. 핵이 용인안되는 시점에서 우리는 잠재적 보복수단중 일부를 전시에 준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됨을 생각해볼 시간이 되었다고 봅니다. 경재력이 군사력인점을 우리는 앞으로 구체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북괴넘들이 핵가지고 있는거야 수십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는게 공공연한 사실 아닙니까?
새삼스레..
지금 문제되고 있는 건 스스로 개발하려하니까 미국을 비롯한 기존 보유국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거겠죠.
미국에서도 북이 최소 5기 이상은 가지고 있을거라고 하는 걸 언론에서 얼핏 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