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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1 03:39
[기타] 남한 전차에 대한 북한의 대전차 전력 팩트 깔고 갑니다.
 글쓴이 : 츄리닝
조회 : 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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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해서 북한 전차가 T-80U의 관통력보다 이상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남한의 전차가 쉽게 꿰뚫릴 잃은 그다지 없을 듯합니다.

그래도 북한의 양적인 압도적인 전차 전력은 압도적입니다. 더군다나 북한의 목표가 적화 통일이 아니라, 그저 서울을 점령하고 서울 시민들을 인질로 삼는 것에 목표를 둔다면, 3일의 단기전으로 우리가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남한의 기갑 부대나 보병 부대의 부담을 덜려면, 공격 헬기 전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코브라 헬기가 야간 공격이 안 되는데다가 이글라 대공 미사일에 취약한 만큼, 열영상으로 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아파치 헬기를 들여서 상대를 공중에서 제압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북한 전차들이 대공 미사일들을 탑재했던데 이것 때문에 아파치 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파치를 들인다고 거기에서만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게릴라 침투에 아파치로 대응 할 수도 있고 여차하면 서해 5도 방어에 아파치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다용도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아파치 헬기 36대가 아니라 72대로 도입해서 코브라 헬기로 1:1 교환비로 교체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리온 무장형으로 500MD 디펜더 를 교체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F-35 60대 들이는데도 돈이 없어서 40대로 그쳤는데 아파치를 왜 들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 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런 말씀을 하기 이전에 국방비 증가부터 주장하셔야 되는 것이 옳은 줄로 압니다.


저는 북괴라는 주적을 머리 맡에 두고서 고작 GDP 대비 2.5% 의 국방비를 쓰는 이 나라가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작전권 환수도 실행에 옮겨질텐데, 그를 감당할 수 있는 전력을 구축하려면, 최소한 GDP 대비 3.5%의 국방비를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GDP 대비 3.5% 국방비면, 2013년도 기준으로 45조원에 이르는 국방비 입니다. 그리고 GDP 대비 2.5% 국방비는 33조원입니다.
 매년 10조원 이상의 여유 돈이 생기는데, 제 생각으로는 밀매들이 원하는 무기들을 5년 안에 완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35 120대 들이면서 KFX 개발 진행과, KD-3 3척 건조와 KDDX 건조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핵잠 건조에 2조원으로 50만 알보병을 미군 보병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병사 한 명에 조준경과 방탄복, 야시경 1지급에 보조 무기로 K-5 권총 지급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K-2 전차를 1000대 이상 뽑아서, 또 하나의 완편 된 기동 군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답은 어느 사업을 우선하느냐가 아니라 국방비에 있습니다.



3.5% 국방비는 절대 많은 것이 아닙니다.
아랍과 맞닿아 있는 이스라엘은 7% 미국은 5%에 이릅니다.

러시아 조차도 GDP 대비 4%에 이르는 국방비를 쓰고 있는데, 휴전 국가인 우리나라가 2.5% 국방비 비율을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로 비정상적인 행위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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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코프스키 14-01-11 04:10
   
다른건 몰라도 핵잠은 불가능합니다
기술적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외교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아나키스트 14-01-11 04:18
   
사진 보려면 공양미 300석이 필요한가요?
귀환자 14-01-11 04:25
   
엑박....ㅜ0ㅜ
보롱이 14-01-11 04:27
   
익스플로러 크롬 둘다 엑박이네여...
Mtom 14-01-11 06:20
   
엑박이 되어서 올려주신 팩트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만.. 3일만에 서울함락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연천-고양-서울로 가는 길에는 대전차장애물이 쫙 깔려있는데다 서울함락->시민인질화를 하려면 겹겹히 쌓여있는 페바를 모조리 걷어내야 합니다. 전방작계는 거의 시간끌기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을 잘 아시는지요? 
3일내로 서울함락은 꿈입니다. 50년대 처럼 압도적인 기갑병력이 있지 않는한 말입니다.
없습니다 14-01-11 06:28
   
글쎄요.. 전형적인 초보밀매티가남..숫자가 질을 압도하고,돈들여 무기 사오면 장땡인줄아는..
북한의 대전차전력의 팩트라고 하면 가지고 있는 모든 대전차 무기가 남한전차에 무력하다는 정도?
그리고 코브라 헬기가 싸구려 맨패드에 무력하다면, 벌써 퇴출됐을것. 위협이 될수도 있다와 취약하다는 다른얘기..

3일내 서울함락으로 우리가 패전한다? 참 말도 안나옴.
없습니다 14-01-11 06:33
   
반대쪽 의견도 알아두면 좋음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74743
흑룡야구 14-01-11 09:23
   
엑봐악!
장미여관 14-01-11 09:56
   
훈련 할 기름도 없는데 서울까지 올 기름은 있나 모르겠네
sdhflishfl 14-01-11 10:26
   
3일만에 서울 점령? ㅋㅋㅋ 미국전력으로도 한두달안에 서울 점령 못합니다..
천만이 사는 거대도시,,그렇다고 서울이 뚝 떨어져있는 것도 아니고,,사실상 경기도전체가 시가지인 불랙홀입니다..거기까지 진군도 쉽지 않지만,,들어오는 게 가능하다고 해도 이미 "사지"나 마찬가지임.

무슨수로 북한전차가 휴전선을 돌파해 서울까지 점령이 가능해요?
군대 가봤다면,,수많은 대전차 장애물이 버티고 있는 것은 둘째치고..

그리고 전차를 상대할 공격헬기가 아파치만 있는 것도 아니고,,cas전력,,포병전력,
코브라도 있고,대전차무반동총,토우미사일부터 시작해서 지뢰까지 다양한 대전차무기들이 있고,,

전차대 전차전만해도,,미국과 이라크 전차전때보다 더한 성능차가 나는 마당에,..
양으로 밀고 들어온다? 서울을 점령한다? 그럴 기름이나 있르지도 의문이고..

북한전력은 이미 남북전비대결에서 패배한 이후부터 정규전이 아닌 테러전으로 방향을 돌린지 오래라..
현대적인 의미의 정규전 능력을 사실상 상실한 군대임...

위협적인 것은 오직 서울을 겨냥한 방사포,세균,화학전 핵과 같은 비대칭전력일뿐임..
역사상 북한처럼 보급이 불가능한 군대가 이기는 전쟁은 없음..오직 게기는 것과 뻥카가 가능할뿐이지
전쟁망치 14-01-11 10:30
   
정말 우리나라 국방비율 이스라엘 수준까지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알바트로스 14-01-11 10:37
   
글쓴이는 간첩이거나 머리가 텅텅 빈 요라한 깡통 둘 중하나군요. 공부하고 오세요.
sdhflishfl 14-01-11 10:41
   
그리고 국방비를 증강해야하는 것은 일정 동의하는 부분도 있으나,,,
우건 비효율적인 군의 체계부터 고쳐나가야 함..반백년 동안 군내부의 고인물이 썩어서
지나치게 비대한 구조를 만들어 놓았음..이건 전쟁에 이기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똥별들.,자기조직을 지키기위한 자리만들기가 수십년동안 진행되어서 줄줄 세는 돈이 이미 천문학적인 수준임.,.

게다가 무슨 한국군이 꼴에 뭔 미국처럼,,원정군쯤이라도 되는 줄 알고,,
군대안에 별 놈의 조직들이 다 있음..미국처럼,,세계곳곳에 파견되어서 하나의 작은 기구역할을 할 시스템을 꾸릴 필요가 있는 경우에 원정군조직이 필요한것이지..

대한민국바깥에 나갈일이 거의 없는 한국군내 불필요한 조직들은 과감히 들어내어 함..
안그러면,,국방비를 증강해도 대부분은 질질세고,,정작 전력증강비로 투자되는 돈은 별로 안될것임.
호랭이님 14-01-11 11:11
   
북한이 먼수로 서울을 3일만에 점령한다는 이야기인지;;;;;
세계최강 미국도 그렇게 못합니다.. 한 3주가량도 힘들겠구먼..
경기북부의 수많은 군사요충지의 방어물들을 보면 3일만에 서울이 당한다는 말 자체를  못하지요. 한국전쟁시기의 경보병수준의 한국군도 아닙니다.. 세계4위에 선정되어도 서럽다고 우는 육군을 가진 나라구요..
그리고 방어지역은 2천만이 살고 있는 수도권입니다.. 끊임없는 예비군들이 계속 가용되고 쏟아져 나옵니다. 병력으로 밀리는 일도 없습니다.
경기북부가 계획화된 군사용 지역이라면 서울은 군사도시의 정점을 찍고 있는 도시입니다.
제대로 알고 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역 한국군들과 예비역 한국군을 너무 물로보네요
wjs76 14-01-11 12:05
   
팩트를 깔고 가신다더니 엑박을 까셨네요 ㅋ.

북괴가 땅끄 앞세워 서울을 3일만에 먹는다는건 성공한 기습을 바탕으로한 전면전 이라는건데, 전면전 징후를 모를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북한이 지하기지화 되어 있어도 군용차량의 이동이나 병력이동만 봐도 우리가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고 유엔 가입국이라 선빵을 못날릴뿐 일단 북측 철책을 밀고 내려오는 순간 넘어오는 족족 순삭을 넘어 지휘부까지 지워질겁니다.

아니, 대체 수십개의 군사위성이 교차해서 24시간 내내 북한을 훑고 있는데 기습당할때까지 모를수가 있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린가요?
ㅣㅏㅏ 14-01-11 12:05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3일? ㅎㅎ  북괴 똥전차들이 어케 3일만에 내려옵니까... 제공권을 제압당한 상태에서 3일만에 서울을 점령한다고요? 북괴전차들이 전차만 주르르 내려와서? ㅎㅎ
drone 14-01-11 13:13
   
엑박을 까셔네요 축하드립니다.
글만보고 댓글을 달자면 어차피 전차는 산으로 못오고 길로와야되니
우리나라같은 산악지형에선  전차가 기동할수 있는 길목이 몇곳 안되죠.

그길목에선 아무리 전차가 많아도 소규모로 올수밖에 없는데 그런경우 전차의 수보단 성능이 훨씬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다 헬기라도 지원오면..
sdhflishfl 14-01-11 15:59
   
전차로 신속전개해서 통하던 것은 히틀러가 초반에 한번 써먹은 진격전 이후에 현대전에선 통하지 않는 전술입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흔히 속절없이 전처전에 밀렸다고 생각하는 6.25 전쟁때 조차 북한군의 t-34전차가 진격전하다가 한국군에 포병사격에 걸려서 10대 파괴되기도 했어요,,

전차의 양이외에 모든 전력에서 열세인 북한은 진격은 커녕 방어전도 힘듭니다..
유랑선비 14-01-11 20:20
   
뭐... 액박이지만 대충 짐작헤서 한 60년전이었다면 통했겠네여
아마루 14-01-11 21:45
   
아파치 더살필요도 없습니다. 올리신 자료는 엑박이라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36대의 아파치중에 롱보우급은 6대뿐이라는겁니다. 그래서 1/6의 편대비가 맞춰집니다. 미국은 1/3이구요 3대중 한대가
롱보우란 말이죠. 그러니 72대 만들어서 지금처럼 1/6의 편대비를 유지하는거보다 롱보우만 4대더 구입해서 1/4정도의
편대비만 만들어도 아파치 부대의 작전능력은 지금보다 훨씬더 배가될겁니다. 글쓰신거보니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풍문
긁어오시는거 같은데 오버하지 마시구요... 여기까지가 아파치에 대한 제 견해구요 북한 전차전력 부분은 그냥 피식웃고 갑니다
돈가스꺼억 14-01-12 00:02
   
지금 우려스려운 것은 한국이 집중적으로 공군 해군 육군의 군사력 불군형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물론 북한의 '비대칭 전력'으로 육군이 비대한 것에 대한 불만은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그들은 이미 미군의 정보능력에 크게 의존하며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전략 작전은 아직 안 됨.
개별적으로 들어가자면  공군의 'E-737 부품 수급 문제' 그리고 해군의 '빈약한 고속정에 의한 대응 전략' 으로 과연 물론 (북한 입장에선 참 위협적으로 다가오지만) 넘어서 북한을 돕는 소위 '만리장성' 대국에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공군의 '수송기 부족문제' 와  해군의 '이지스에 너무 기반한 취약한 방공능력', '떨어지는 대잠능력', '호버크래프트'는 단 1번으로 상륙 못한다면 이 것 또한 걱정거리'.
그리고 이스라엘과 추가로 비교하자면 그듦만의 뛰어난 군사기술력을 메카로 창의적인 군대육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쟁이 경제력 정보능력  기술력에 의해 기반되는데 어떻게 이런면에서는 좀 떨어지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술을 개발하여 국산화시켜서 굳이 비싸서 아니면 기술적인 도용에 의한 문제로 수입하지 못하는 것 보단 훨씬 나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필자의 마음으로 신뢰성이나 신빙성이 전혀 없음)

앞으로 '공중급유기'를 도입함에 따라 약간의 전력면에서도 일본의 동해쪽에 대한 견제를 확실히 할 수는 있어도
공군 해군의 힘이 어느정도 뒷 받침 해줘야 육군으로 만약 밀릴경우 또는 빈약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할 지 그게 궁금하네요......
술담배여자 14-01-12 00:16
   
팩트를 까신다더니 엑박을까신건........
팩트는없다는건가?
zzag 14-01-12 02:08
   
1.4후퇴는
공중전력이 처진다기보다는 커녕 없다시피하고
대구경포의 화력지원이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스러웠고
전차는 고사하고 장갑차량도 흔히 보지못한
중공군에게 밀려 패주한 거였죠.
수백년전도 아니고 불과 수십년전의 전쟁에서 벌어진 일인데
아직도 장비의 우세 열세를 따진다면 교훈을 잊은겁니다.
전쟁은 무기나 장비보다 의지가 우선입니다.
의지가 있어야 장비도 마련하고 쉽게 말해 칼을 갈수있죠.
의지가 없으면 광선검을 갖다줘도 맨주먹으로 달려드는자에게 집니다.
월남이라는 나라가 월맹의 침공에 무너질당시의 군사력은 세계 4~5위권이었습니다.
     
일경 14-01-12 07:06
   
1.4 후퇴의 이유는 중공군의 좋은 전략,전술과 연합군의 무능에 의해 일어난거지 의지의 부제라고 하긴 어렵겠네요.

그 당시 국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어렵게 버텨 올라 왔고 통일을 앞두고 있었기에 의지가 약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의지가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확인도 할 수 없는 의지에 기대는것보단 당연히 무기와 장비를 개선하고 전술,전략 훈련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맘마밈아 14-01-12 10:45
   
1.4후퇴는 동절기에 대응못한 점이 크고 미 대통령이 소련과의 대결로 인해 3차대전으로 비화될걸 우려하여 내린 결정이죠. 미군이 의지가 있었다면 만주에 핵폭탄 투하하고 통일했겠죠.
일경 14-01-12 07:10
   
3일 만에 서울 함락은 너무 판타지 소설 같은데요.

3일만에 평양 함락이면 모를까.

6.25당시 그렇게 심한 전력 차이로도 서울까지 3일 걸렸는데... 아무리 북한이 모든걸 서울에 건다해도.. 힘들듯...

일단 북한은.. 지상군 (보병+포병) 빼고 우리 상대가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남쪽으로 진격을 할 수 있는지 의문임.
     
맘마밈아 14-01-12 10:46
   
땅굴로 요인 암살 내지 체포해서 지휘체계를 무능화 시키고 서울 기습점령후 핵폭탄으로 미군과 협상한다는 전략이죠.
NBKiller 14-01-12 13:46
   
^_^ 웃고 갑니다
화려한오후 14-01-12 23:00
   
글쎄요.....예산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걸 어디에 얼만큼 쓰느냐가 관건이죠. 그렇다고 예산을  GDP대비해서 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봐지구요. 우리나라의 1년 총 예산에서 얼만큼 국방비가 되느냐를 봐야죠.
우리나라 1년 총예산이 300조가 넘는데(대충잡은겁니다.), 그중 10퍼 정도입니다. . 그리고 총예산은 매년 증액되니, 국방비도 매년 증액이 되고있습니다. 그게 이명박정권땐 노무현정권대비해서 증액이 반토막이 나는 바람에 말도많고 탈도 많았구요. 문제는 전역장성들 및 장군들 연봉이나 헛돈쓰는걸 방지해서 새고있는 수도꼭지를 잠궈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무작정 증액하기보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