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사업승인
1983년 연구시작
1992년 개발완료
1993년 초도양산단계에서 ROC 달성 실패로 사업 중단
1994년 율곡사업 감사 이후 사업 재조정. 개량 작업 시작
1996년 체계 개발 완료
1999년 초도 양산 시작
2000년 국회의원 대상 성능 시연
2004년 1차 양산 시작
2004년 포신 불량으로 탄 요요현상 발생. 리콜
2006년 운용 시험 평가 중 결함 발견으로 시험 중단
2006년 국회 예산심의에서 167대로 양산 감축
2010년 복합 비호 개량 사업 시작
2013년 복합 비호 개발 완료
2014년 복합 비호 개량 시작
2015년 복합 비호 전력화
비리는 율곡사업 때문에 비호 사업 감사받은거랑 오리콘 포 납품 비리 사건이랑 착각한듯
보통 무기체계 획득사업을 평가하다보면 비리개연성 및 의사지연 등에 따른 체계 획득 장기화 그리고 장기화에 따른 기술 진부화나, 설계 오류로 인한 문제 발생 같은게 하나 씩은 있는데
비호는 ROC 설정 단계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문제를 다 겪고도 육군의 그 엄청난 집착 끝에 끝끝내 획득함.
얼마나 사업이 질질 끌렸으면 80년대 개발 시작 단계에서 넣으려고 꽂아둔 부품이 90년대 양산 할 때 쯤엔 단종되서 없고
다시 90년대에 완성된 체계 부속을 04년에 양산하려고 보니 사통 CPU나 조준회로칩 등이 또 단종되서 없더라는 환장의 콜라보를 보여 줌.
30년을 난리펴서 복합비호 만들고 겨우 써먹을 수준되었더니 주변에 경쟁할 친구들 다 늙고 병들어 죽어서혼자 남아 떡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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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의 시장 라이벌
즉 비호&차륜형에겐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