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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0 12:11
[뉴스] 뭐라고 호주 F-35A가?
 글쓴이 : 파파울프
조회 : 3,805  

As Australia's first F-35A – commonly known as the Joint Strike Fighter – rolls along the assembly-line, Air Force’s first F-35A squadron is on track to be operational in 2020, according to New Air Combat Capability Project Manager Air Vice Marshal (AVM) Kym Osley.AVM Osley was at the F-35A manufacturing plant Fort Worth in Texas recently when the RAAF’s first F-35A came together. “They put the three parts of the fuselage together and installed the wings,” AVM Osley said. “We expect the first Australian F-35A to come off the production line in July 2014 and the second in August 2014.”After production is complete, the jets will fly to Luke Air Force Base in Arizona to be used in the pilot training pool. “They will be integrated into a US Air Force squadron as part of the pilot training continuum,” AVM Osley said. “We expect our first Australian pilot to start training in early 2015. There will be more people training in the years after that and we expect our first aircraft to be in Australia in 2018.”The first operational squadron of F-35As, which will be No. 3 Squadron, should be up and running by the end of 2020. AVM Osley said the new F-35As came in slightly less than the expected $130 million for each aircraft and future aircraft were expected to reduce further in price. “It is pleasing to see that the program has been able to get the price of the aircraft down, with the aircraft costs in each successive annual production run coming in below the previous year, and below US Government estimated costs,” he said.He said the program had undergone significant testing but about 60 per cent was still to be completed. “In terms of testing there are no show stoppers at this point in time,” he said. “Now they’re up to dropping air-to-air and air-to-ground telemetry weapons. Later this year they will be seeing the first live ‘all up’ missiles and bombs to test end-to-end performance and accuracy.” With system development and testing of the aircraft being done by the Joint Program Office and Lockheed Martin in the US, the main job of the RAAF was to prepare for the integration of the F-35A into RAAF service, according to AVM Osley.

킴오슬리 호주신항공 전투 프로젝트 공군소장이 첫F-35A의 생산이 원할해 2020년에 운용될것이라 발표

텍사스 포트워스 생산공장을 방문해 동체3부분이 조립돼 날개와 결합하는걸 봤고 첫번째 주문 F-35A는 2014.7 두번째 주문기체들은 2014.8에 완료되길 바란다.
완료된 전투기는 애리조나주 루크 공군기지로 옮겨져 미공군대대에 편입시켜 파일럿 훈련 프로그램으로 2015년 첫훈련과 더불어 수많은 파일럿을 훈련후 2018년 F-35A를 호주로 인도한다.

비용은 예상가인 1억3천만불 보다 조금 낮으며 차후 생산비용은 더 절감한다.
F-35A 프로그램 기체 가격이 매년 생산되면서 전년도 보다 더 낮아지고 있고 미국 정부 예상가 보다도 낮아지고 있다.
프로그램이 상당한 테스트를 했지만(우리가 원하는 요구)60% 정도 남았으나 프로그램을 중단시킬만한 걸림돌 장애요소는 없다.
공대공,공대지 원격 무기 투하 시험을 할꺼고 올해 후반에는 정확도와 성능 테스트를 위해 사상 최초로 모든 부품과 구성품을 장착한 실무장 미사일,폭탄을 시험한다.

끝줄해석은 생략할께요 킴오슬리 형아 같은말 반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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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울프 13-11-20 12:15
   
http://www.airforce.gov.au/News/F-35s-on-track-for-delivery/?RAAF-E1suT8SkBVh8lNWDnCGqR1MngprQISlV

세계일보,연합뉴스 날조하는 언론사에 첨부해서 이메일 보냈습니다.대당 2600억이니 선동말고 본분을 지키라고 뭐 물론 눈도 꿈쩍안하겠지만요 보나마나 미제 앞잡이니 록마 알바니 전작권도 없는 병신국가 파일럿이 테스트도 못하는 기종이니 처음부터 공정하지 못한겜 일본 2억3800만불 이유도 모르고 갖다 붙이며 우기기 영혼까지 끌어모으며 예산문제 재탕 삼탕 짜주면서 생까겠죠 그와중에 제일 어이없는게 한국사람 맞아요? ㅋ 전투기 기종으로 국적선별 하는 법도 있습니까? 뭐가 애국인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거짓날조선동으로 타당성을 입증한다면 그나라야말로 희망없는 국가란 생각엔 변함없습니다.
하늘2 13-11-20 12:48
   
AVM Osley said the new F-35As came in slightly less than the expected $130 million for each aircraft and future aircraft were expected to reduce further in price. “It is pleasing to see that the program has been able to get the price of the aircraft down, with the aircraft costs in each successive annual production run coming in below the previous year, and below US Government estimated costs,”

호주 공군 소장인 오슬리는 새로 생산된 F-35A기들의 대당 가격은 예상했던 1.3억불보다 약간 낮았으며 추후에 인도될 기체들의 가격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F-35의 기체 가격이 계획대로 낮춰지고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내년 생산분부터는 그 전년도 생산분보다 F-35A의 가격이 계속 내려갈 것이고 미국 정부가 예상했던 가격보다도 내려갈 것이다."
거짓과진실 13-11-20 13:20
   
중요한건 인도시기와 가격인데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니 좋은 뉴스네요. 실제로 가격이 더 떨어지고 성능이 확인됬을때 구매하는 방향으로 가야겠군요. f-16 ,18 이나 라팔 , 수호이35 나 유파 혹은 그리펜이라도 리스물량 확보 안될까요>? 적당한 리스물량만 확보한다면 f-35프로그램이 완성되었을떄 구매하는 방향으로 가야할텐데 말이죠
스마트MS 13-11-20 13:58
   
거짓말  f-35가 그럴리 없어.


이건 음모야.. 거액의 로비에 매수당한 호주 군장성의 망언이야!!!

f-35가 싸질리가 없다고!!!!
shonny 13-11-20 15:20
   
https://www.f35.com/news/detail/lrip-6-7-contract-agreements

The LRIP 6 contract (엔진뺀 기체가격)
23 F-35As CTOL - $103 million/jet
·  6 F-35B STOVL - $109 million/jet
·  7 F-35C CV - $120 million/jet

The LRIP 7
·  24 F-35As CTOL - $98 million/jet
·  7 F-35B STOVL - $104 million/jet
·  4 F-35C CV - $116 million/jet

미정부가 생산분 계약한거 다 공개되는판인데..

http://www.dod.mil/pubs/foi/logistics_material_readiness/acq_bud_fin/SARs/2012-sars/13-F-0884_SARs_as_of_Dec_2012/DoD/F-35_December_2012_SAR.pdf
엔진가격
F-35 Engine Unit Recurring Flyaway (URF) Cost
F-35A (Conventional Take Off and Landing) URF - $10.9 M (BY 2012)
F-35B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URF - $26.2 M (BY 2012)
F-35C (Carrier Variant) URF - $10.8 M (BY 2012)
인류공영 13-11-20 16:07
   
진짜 개 병 신 짓하고 있네, 8조원에 f35 60대 살수 있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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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하늘2 13-11-20 16:09
   
신고 완료.
인류공영 13-11-20 16:13
   
우리가 왜 호주얘기들어야 하는데,
호주 " f35 가격 싸질거야"
한국 " 호주애들이 f35 가격 싸질거래. 당장 사자."
이런건데, 뭐냐.
종훈이당 13-11-20 17:00
   
다른 부분은 모르겠으나 이부분(가격)에 대해서는 누가 왜곡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확정가가 아닌 FMS 방식자체가 우리에게는 부담입니다. 이걸 아니라 하면 안되죠..

물론 각종 보고서나 다른 나라의 사례로 그 부담을 덜 수는 있다고 할지라도

부담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가격 결정 방식이 부담이라는 것에 이견이 있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오히려 큰 부담 가질것 없다 혹은 부담을 상쇄할 장점이 있다.

혹은 안전장치가 있다 이런 주장이라면 뭐 그럭저럭 받아 들이겠습니다.

이건 우리가 35를 도입하게 되면 나중에 답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때 무슨말 할려고 그러는지

설사 도입시기에 가보니 우리가 이익을 봤다고 하더라고 이런한 가격 책정 방식은 부담입니다.

더욱이 35가 지속적인 개발비 상승이 있었고 현재로선 물량 확대보다 축소가 우세이니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는 국면인데 그걸 아니라고 하면 이것이야 말로 누가 왜곡을 하는건지

어거지를 부리는 건지 알수가 없군요.
     
종훈이당 13-11-20 17:02
   
설사 막상 지불할때 보니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하더라도 그 과정 내내 맘을 편이 할수 없다는
자체가 부담이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앞으로 가격 하락이 반듯이 예상된다면 파는 쪽에서 가격을 확정하려는게
상례이고 가격에 대한 확신을 못가지거나 오를 것이라고 생각될때 확정가를 미루는 겁니다.

이건 무기 관련 뿐만 아니라 상거래에 대한 베이스 입니다. 이걸 아니라고 하면 어쩔겁니까
솔직히 우리도 FMS 아니라 호주처럼 해달라고 하시죠.
          
파파울프 13-11-20 17:44
   
난독중의 난독이로구나.그놈의 FMS는 무슨 만병통치 방탄복도 아니고 내 주장은요 대당 2600억 헛소리 수정하란거고

 차기전투기(F-X) 사업에 뛰어든 미국의 전투기 제조사들이 우리 군의 선정 절차 재개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몸풀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말 F-15SE가 부결된 뒤 F-X 기종 선정에 바짝 다가선 것으로 평가되는 F-35A의 록히드마틴은 가격 하락세를 강조하며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록히드마틴은 6일 공개한 `F-35 진행 상황` 자료에서 "미 공군에 6차ㆍ7차 저율초도생산분(LRIP) 71대를 공급한 기체 가격이 9월 27일 기준으로 5차 계약 때보다 8% 하락했다"고 밝혔다.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이런 하락 추세를 감안했을 때 우리 정부가 책정한 예산으로 F-35A `50대+α`를 도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정부가 정해 놓은 기체 구매 예산은 72억달러로 알려졌다. 스티븐 오브라이언 록히드마틴 부사장은 "한국의 안보 상황을 고려하면 스텔스 기능이 있는 F-35가 가장 적합하다"며 "F-35를 처음 시험비행하던 2007년에 비하면 생산 가격을 55%나 절감했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짓과진실 13-11-20 17:54
   
중요한건 대당 3천억이 될지 천억이 될지 우리가 얼마에 살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팩트 아닌가요? f-35프로젝트가 애초에 기체단가 400억 달러 예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현재 1700억이 넘어가는 그야말로 산으로 가버린 형국인데 찔끔찔끔 내려가고 있으니 내려갈것이다? 기체 테스트는 얼마나 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상황은 어떤대요? 미국의 시퀘스트 상황은 어떻죠? 앞으로 단가가 상승할 조건이 전혀 없는건가요? 그런 문제점들 이 산재해있으니 안정화 되면 구매하자는거지 2600억이니 3천억이니가 글의 요점인가요?
                    
파파울프 13-11-20 18:05
   
말잘했습니다 3천억이니 뭐니 우리가 인수한다면 그때 결정볼일이지 과대망상선동 말라는거죠..F35A 테스트 문제점 숨기지 않고 하나둘 공개하잖아요.이번년도 호주 모든 부속품 실무장 장착해 공대공,공대지 미사일,폭탄 테스트 하는거부터 지켜보면 되겠죠.
                         
종훈이당 13-11-20 18:10
   
인수할때 결정 볼일이 아닙니다. 계약은 지금하고 줄돈이 확정이 안되는 겁니다.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3천억이라면 큰일이죠.

이것을 고민해야 한다는 자체가 부담이라는데 무슨 말을 못 알아 먹습니까?

기우일지 모르나 지금까지 상황은 걱정할거 없다 할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생각됩니다.
                         
거짓과진실 13-11-20 18:12
   
인수하고라뇨 당연히 계약하기전에 방법을 찿고자 이런 논의도 하는거 아닌가요
물건사는 사람은 최악의 상황 최선의상황 모두 고려하고 사야죠 어떻해 구매하고서
그때가서 예기하잔 말이 나올수있나요?
파파울프 13-11-20 17:55
   
그놈의 FMS FMS 미국내 일자리 유지를 위해 한국은 무조건 15조 이상 써야 합니다?
록마 의회서 협상중인대도 우리 위대한 어메리카는 한국에겐 15조 이상 뽑아 먹습니다?
시사IN 기자 주장이 이렇죠.대당 2600억 밑으로 사오면 종훈이당 님이야 말로 어쩌실려고 이러시나요?
     
종훈이당 13-11-20 18:01
   
기사가 어떠하든 내가 기사를 인용한적도 없고 15조 이상 쓰야 한다고 한적도 없고..

2600억원을 주장한바도 없습니다.

누가 귀를 막고 있는지 난독증인지 모를 일이네요..

내글의 취지를 다시 읽어 보세요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지 마시고...
파파울프 13-11-20 18:25
   
제글은요 대당 2600억 세계일보,연합뉴스 기자들 까는 글이었는대 종훈이당님이 FMS 얘기했고 그런 얘기는 이미 숱하게 들었고 15조 2600억 미국내 일자리 시사IN 기자 주장소개한거죠..시사IN기자 주장이죠.라고 분명히 쓰지 않았나요? 그 밑에 2600억 밑으로 사오면 종훈이당님은 어쩌실려고 이러시나요는 제가 사과합니다.
윗글에 누가 왜곡하는 등에 빡쳐서 솔직히 일부러 태클걸었습니다.기분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종훈이당 13-11-20 18:40
   
식사하고 오니 글이 있네요 바로 못 봐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뭐 사과까지 할 사안은 아니고 넷상에서 이야기 하다 보면 흔히 있는 일이라...

그렇게 까지 염두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 님 마음 씀씀이가 따뜻하시군요..

제 말 취지만 이해해주시면 그것으로 됩니다.

여기 모두 다 아는 사안이긴한데 이야기가 너무 한쪽으로 취우치는거 같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풍류공자 13-11-21 17:28
   
파파울프님 멋있습니다.

쿨하시네요~ ^^

종훈님도 참 예의바르시고.. 보기 좋습니다 두분..
거짓과진실 13-11-20 18:36
   
이딱히 기자들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탓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이런 논란이 계속 나오는것도 개발중인 물건을 fms로 구매하겠다고 해서 생긴일이죠
앞으로도 이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봅니다  8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집행되는 사업이가격도 성능도 인도시기도 보장받을수 없다는데 논란이 없으면 그게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shonny 13-11-21 06:04
   
F-35는 FMS방식뿐임...
엄청웃긴게 스텔스 무용론자들보면 레이더 기초도 모르는 애덜뿐이고, F-35까는 애덜보면 기본적인 F-35정보조차 모르는 애덜들..
FMS언급하는애덜치고 FMS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애덜뿐.. 그냥 좌파언론서 떠드는거나 쳐믿는 한심한 인간들뿐이지..
점빵알바 13-11-20 18:41
   
참, f-35말도 많은 기종이네요.
아직 완성된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예상가가 나오지만 중요한건 다른나라 가격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구입할 가격인데요.

록마는 왜?
가격제시를 못하는 건가요?
여기 아마추어(?)들도 대충 견적이 나오는데???
전문가인 록마가 견적을 못뽑는다는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내요.
한국한테 배짱장사하는 미국이...

아 그리고 f-35구매하면 기술이전도 해주는 건가요?
전에 록마대변인이 기술이전은 힘들다고 기사에 안온거 같은데.
     
shonny 13-11-21 06:02
   
말이 많은게 아니라 말을 많게 만들고자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많은것임.
왜 가격제시 못하나? -> 예상가격은 제시했슴.  확정가를 못주는 이유고
FMS는 미군이 인수하는 가격에 수수료받고 파는건데.. 한국이 살려는건 LRIP-8이후의 기체인데.. 지금까지 미국이 록마랑 맺은 계약은 LRIP-7까지임..  지금 확정가를 줄래야 줄수가 없는 상황임.

"상업구매 방식인 유로파이터와 F-15SE는 제작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확정가를 제시했으나 정부간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이 적용된 F-35A는 미 공군성이 입찰에 참여해 예상가격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