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지금 사생결단 하고 (즉시전력감) 한국산 무기 사들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M142 말고 천무 사가라!
미국 것은 2026년 후에나 받을 수 있고, 울 나라 것은 그렇지 않고 몇 달 안에 받을 수 있지...
미국 것은 공산 오차가 5m이고,
울 나라 것은 10m라 하는데(맞음?)... 확산탄(집속탄, 클러스터탄 부르는 이름도 많은데)인데
어느 탄종인지는 모름...
발당 가격이 미국은 2억1천만원 울 나라 것은 1억 4천만원 가격이 1.5배임...

더불어 재밍 걸 수 없는 나라들은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샤가 재밍 걸었다면 달라졌을 것인데...
그냥 M142 HIMARS에 대해 재밍이 없고, 그냥 무방비로 당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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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같이 자기의 군사들을 자기 아들 딸처럼 보는 것이 아니라!
개, 돼지... 러샤 장성급들은 성공을 위한, 개 돼지이며... 부하들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것 같음...
대갈팍 굴림에서 정직을 버린 일 같음...

전형적인 어그로성 제목. 내용은 별거 없어요.
벨라루스 대통령도 대가리가 있으면 현재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텐데 괜히 참가해서
피볼일을 왜 하겠어요.
그냥 러시아 요구 들어주는척만 하면서 계속 회피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벨라루스 러시아군을 우크라전장으로 전환배치하기 위해,
연합군 형태로 만들고 여유병력을 이동시키겠다는거겠죠.

러시아가 다시 병력을 끌어모은다 해도,
우크라를 밀어붙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러시아는 현 전선을 고착화 시키고 장기전을 대비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한 장기전도 우리는 가능하다 라는 메시지를 서방에 보내는 걸로 보입니다.

결국 서방에게 우크라를 설득시켜 돈바스와 크림반도 연안지역을 포기하게끔 만들라는 의미로 생각해요.

러시아도 명분 없는 침략인데 벨라루스까지 거기에 참전하면 유럽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

폴란드에 더 지원해주고 참전하라고 부추길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