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위력은 아직까지 그닥..효과적이지 않지만,
이것이 배치된다면 정말이지 휴우....생각만해도...
잠깐상상해볼께요...
1.직사무기이다........탄도무기와 달리 직사무기라는 것은 사통장치에 대한 안정성 및 정확도가 획기적이다.
2.1회발사 1달러......이건 뭐 거의 .....그리고 탄약수송도...없고.. 한마디로 꿈의 무기죠...
3.단 사거리와 엄폐물에 대한 저항......방어시설이 중세시대처럼 거의 성곽으로 발전할 상황이네요.
아님 북한처럼 갱도를 파고....헐....
4.이것이 방공무기의 일대혁신.......한마디로 사거리 30==-40킬로의 발칸이 생기는 것과 같네요..
5.이것이 전차포로...........이건 그닥.. 사거리가 길뿐 사실 전차대 전차의 조우는 그닥 흔한일이 아니네요.
거의 한쪽이 사생결단할시 전차전이 발생하는데........
중동전은 예외라서 하지만 지금은 대전차미사일에 뭐다 해서 거의 전차의 활용은.
도시내에서 소규모병력의 무력화가 주목적이 된지오래라서...과연 엄폐물에대한 효과적인 물리적타격을 낼지는 의문이 드네요.
6. 해상에서의 레이포...한마디로 새로운 전함의 시대를 개척하는 것이네요...
그러나 근접해야 한다는 것은 좀... 아무리 멀리 있어서 250이하로 접근해야 되네요..
그이유를 알만한 사람은 다알겠지요..
결국 이무기는 방공무기로서 상당한 무기체계를 가져다 주겠네요....
하나더 한다면 항공기에 실어서 ...건쉽의 활용......은 한마디로 이건 죽음의 사신으로 불리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나디아의 마지막에 파리의 레이저 공격이 실현가능화되네요.......헐......
저무기가 건쉽으로 활용되는날.................................................
기대를 해야되나요..아님 이대로 .....사장되야 하는 것이 좋은가요..
걱정이 될정도로 무시무시하네요.
그런데 레이저다보니...
실제로 지구가 둥글어서 씨스키밍 같이 해수면 가까이 접근하는
항공기나 유도탄에는 기존 방법밖에 없을 듯 싶더군요.
(레이저가 일반 전자기파보다 주파수가 100배~그 이상이라서
직진성이 매우 강해 회절이나 굴절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예로 2차대전 당시 광학측정으로 40Km 이상 관측이 가능했던 거는
높은 위치도 있었지만 가시광선의 굴절효과로 인해 빛이 대기를 따라
굴절이 일어나면서 관측이 가능했습니다.
(예로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87Km정도 되는데 지구 구면을 고려하면
해수면에서 원래 안보여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기상을 고려해서 대기에 따라
가끔씩 굴절효과가 일어나고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시광선도 이런데... 가시광선보다 주파수가 높은 레이저라고 하면...
(전파-레이더-보다 가시광선이 주파수가 더 높습니다.)
해수면을 기준으로 최대사거리는 이미 정해진 듯 싶어보입니다.
(항공기에서 요격하면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