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소총의 민간인 버전이 대우정밀을 통해서 미국에 수출되었는데, 비교적 아주 좋은 호평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미국의 민간소총에 대한 규제 때문에 초기 수출버전이 판매 금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좋은(?) 사람만 저 총을 가졌거든요. 그래서, 첫 머리에 I have this old gun. 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명품(?) 소총을 나는 가지고 있다.. 이런 뉘앙스로 보입니다.
처음은 베트남전 전후의 한국군 상황과 K2 소총이 개발된 이력을 설명했고요.
저 규제를 해결한 새로운 형상으로 다시 수출을 재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정리 부분에 가면 K2 소총이 지금까지 존재했던 여러 명품 소총이 여러가지 장점을 조화시켜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걸 한국인들이 흥미롭게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무시무시한 립서비스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