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이..

아니!! 저하고 똑같은 댓글을...

다시 올려야하나.

엑박

엑박

엑박 뜨나여? ㄷㄷ

지금도 뜨나..

500문 까지는 필요없습니다.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지금  100문 정도 생산 예정이라던데.  100문으로는 모지랍니다.  300문 정도 뽑아주고,  여기서  최소 100문  정도를 에이테킴스로  장비 시키면 됩니다.  에이테킴스가 사거리가 300km 인가 나오니까 말이지요.  여기서 더 중요한게  중고도 무인정찰기가 빨리 도입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중고도 무인정찰기를 좀 다수로 많이 보유해서 철저하게 감시를 해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갱도에서 나왔을때 바로 때릴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글로벌호크를 샀어야 했는데..

글로벌 호크는 필요없습니다. 한반도 상공에서 놀건데,  작전반경 3000km 짜리가 왜 필요 합니까?  중국이나 러시아  상공에 들어갈것도 아니잖습니까.    글로벌 호크는  전세계를 작전하는 미군의 입장에서 필요한 무기지  우리가 필요한 무기가 아닙니다.    감시반경 100km 짜리 중고도 국산 무인정찰기를  다수 보유해서  촘촘히 감시하는게  우리 입장에 훨신 알맞는 방식입니다.    글로벌호크는 운용도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할것이고,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에 나쁜 영양한 주게 될겁니다.    글로벌 호크 한기 띄워놓고  각 야전부대,기갑부대,미사일기지,해군기지 등등등 동태 실시간으로 집중 감시다 해서 동시에 해당 부대 마다 대이터전송 실시간 다 처리하는것도  불리하고 말입니다.  국산 중고도 정찰기 개발해서 다수 운용하며  지역별로  각각 파트  집중 감시하며  해당 부대랑 실시간 데이터 전송하는게 훨신 효율적입니다.

작전반경은 체공시간과 연관이 깊을텐데말이죠.
그리고 고고도가 아닌 중고도 무인기가지고는 북한전역을 전체적으로 감시하기 어렵답니다.

2015년 전작권을 주어받은 이후로 한미 연합사가 해체되니.
제발 현실적으로도 생각해주시고요.
아니... 왜....우리가 북한감시하려고 무기를도입하는데. 중국눈치보고 작전 무기를 도입해야한답니까? 이분.... 우리군이 탄도미사일 중량 사거리늘리면 중국님이 노하실것이다~라고 극구반대하실듯.

중국 눈치를 봐야죠.  북한 핵개발 저지에  키를 중국이 들고 있는데.    중국 눈치를 안볼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탄도미사일 중량 늘리는 거랑은 상관이 없죠.  중국이 신경을 쓰는건 미국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미국 뉴욕타임즈 마져도  한국에 대한 글로벌호크 판매는  중국과 러시아가 그들의 주변국가에게 같은류의 장비를 판매하게 할 구실이 될수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군 언론에서도 미국의 한국에 대한 글로벌호크 판매는 mtcr을 깨는 행위라고 비판을 했지요.

그리고, 감시 반경 100km 짜리 중고도 무인기로  북한전역을 감시하는건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바다쪽으로 돌아가면  후방도 얼마든지 감시 가능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호크 도입 추진한다해도,  하루이틀 만에 결정날 상황 아니고요.  상당기간 사업평가와 진행이 있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입되는 시기를 따지면  국산중고도 무인기나  글로벌호크나  실질적으로 배치될  시기는 별 차이 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글로벌호크는 돈도 비쌀 뿐더러  우리가 운용하지도 못합니다. 
중고도 무인기 개발을  안한다면 모를까.  국산 중고도 무인기 사업도  사업대로 가는 마당에 .  우리가 운용도 못하는  비싼 오버스팩의 무기를 들일 필요가 있습니까?  더군다나 한반도 비핵화에  있어 중국의 협조가 절실한 판국에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mtcr 협정까지 위배해 가면서 말입니다.

비록 엑박이지만 고생하셨어요

엑박...엑박...엑박...뭐가 뭔지 원...쩝~

크롬으로 클릭하니 보이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