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0 Triumph (NATO 코드네임 SA-21 그라울러 Growler)는 대군용기(대공), 대미사일 시스템으로, 5세대 전투기와 탄도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등 모든 종류의 현대적인 공중 무기를 거의 400킬로 거리에서 격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드보다 더 좋아 보이네

S-400 최대고도 30km급이고
THAAD 최대고도 150+km급 입니다

탄도탄만 놓고보면
s-400은 종말 하층 방어용
thaad는 종말 상층 방어용입니다

어떤비행채던 수직1km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수평으로 수십km날리는 에너지와 비슷합니다

즉 thaad에 사용하는 미사일보다
s-400에 사거리 400km나오는 미사일 48n6e가(s-400용 미사일이 여러종류임)
더 고성능이라 말하기 뭐합니다

thaad는 본격 탄도미사일 요격을 위한 물건이고
s-400은 넓은 지역의 항공기 요격이 주목적이고
탄도탄 요격은 겸사겸사 곁다리로
러시아의 대탄도탄 체계는 s-500이 개발이 진행중이죠

냉전시절 구소련은 공군전력에서 미국에 비해 열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야전 방공체계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성과와 노하우가 러시아에 그대로 전해져 여기까지 온 셈이죠.

S-400무적설이네~

북한에서 저거 도입하면 우리 F35는 뭐 그냥 헛돈 쓰는거임 ㅎㅎㅎㅎ
4대강은 뭐 나름 경기부양이라도 했다고 치지만 ..

저 정도인가요. 비행기만 격추하는 알았는데 멀리서 쏘는 미사일도 다 막아내면 무적네요.
스텔스를 어느정도로 인지하는지 모르지만 여튼 대단하네요.
스텔스 마사일을 만들어서 쏘면 안 될까요. . 진짜 북한이 저런 거 하나 있으면 엄청난 전력이되겠네요.

타우러스가 나름 스텔스디자인 미슬 아닐까요?

미사일 자체의 최대유효사거리가 250Km인데, 뭔수로 400Km를 요격한다는 건지-_-;;;
(미사일 자체 최대사거리가 400Km이긴한데, 이게 아무 의미없는거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일테고..PAC-2조차도 일단 최대사거리는 340Km인데, 아무도 PAC-2보고 340Km요격한다는 소린 안하는데...)

pac2 최대사거리 160km로 알고있는데요,그리고 s-400은 미사일 3가지 써서 40,250,400km짜리가 있긴합니다,목표 추적 획득 레이더가 300km라서 400km밖에 공격이 안돼긴 하지만 탐지는 700km까지 됩니다.

PAC-2를 최대포물선 사격하면 340Km가 됩니다. 160Km는 최대유효사거리고요-_-

그랗게 따지면 s-400은 더멀리가죠,s-400 최대고도가 185km인데요.나이키 미사일도 그런식으로 지대지 미사일화해서 쓰긴했지만 나이키도 170-80km사거리가 나오는데요.나이키가 사거리 35km짜리던가 그랬을텐데

그러니 의미가 없단 겁니다.
어차피 S400자체의 한계 때문에 40N6탄체 자체의 최대사거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 사거리를 다 살려먹으려면 최소 THAAD의 FB모드 정도의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S-400최대고도는 30Km입니다. 최대고도가 185Km면 THAAD급 요격체입니다-_-

40n6미사일 최대고도 185km라고 나오는데요.s-400 사거리 40km미사일이 최대사거리는 120km 250km짜리가 최대사거리 400km인가로 나오는거 같은데 최대사거리 포물선 형탸로 쏘면 말이죠.

아직도 개발중인 물건 여기서 언급할 의미가 있나요-_-
40N6 자체가 S-500 40N6M의 베이스모델로 S-400을 통해 S-500의 그것을 사전시험한 것에 가깝습니다. 그나마도 2015년 4월 1일경에 실험이 성공했으니 실전배치까진 아직도 시간이 상당히 남았습니다. S-500이 내년 예정대로 배치된다하여도 해당 장사정거리 미사일 실전배치까진 여전히 상당한 시일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지금 S-400 체계자체가 고도 185Km는 커버나하고, 사거리 400Km는 커버나 하나요. 이것도 싸그리 개량해야 합니다. 결국 탄체도 여전히 개발중인데다, 이 물건이 개발되면 S-400자체도 추가적인 개량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의미 없다고 언급드리는 겁니다...

알아보니 나이키 지대지화한건 원래 사거리가 길긴했네요,아주초기형이 짧았고요 뭔 대공미사일 탄두가 5백kg이나 되는지 파편이 1km까지 퍼져나간다고 탄두가 저리크니 지대지화 가능하긴 했겠네요.

http://sputniknews.com/military/20151212/1031644506/s400-air-defense-electronic-warfare-jamming.html#ixzz3uVYhM2qg

The S-400 Triumf (NATO codename SA-21 Growler) is an anti-aircraft and anti-missile system, which is capable of intercepting all types of modern air weaponry, including fifth-generation warplanes, as well as ballistic and cruise missiles at a maximum range of nearly 250 miles.

위의 원문을 한국말로 옮긴 것인데.. intercept: 일반적으로는 저지하다, 막다, 가로채다 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군사 관련으로 사용되면 요격의 뜻으로 사용되서 격추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님의 말을 보고 Tyler Rogoway가 잘못 말한 것인가 찾아봤더니, S-400 미사일 시스템에 사용되는 미사일 중에 40N6이라는 미사일의 작전반경(Operational Range)이 400km 라고 하네요. 저자가 딱히 틀린 말을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 무기는 특유의 현란한 스펙질 허풍이 반은 된다고봄
러시아 무기가 진짜죠

현실은 그 반대-_-
미국무기 스펙이 반은 감춰져 있습니다.
Su-30MKI역시 그 현란한 스펙조작질이 딱 들킨 경우에 속하고...레드플렉 훈련에서 대전자전 방어능력이 상당히 한심한 수준이었죠. F-15를 조준하면 락이 수시로 풀린다라는 사후강평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데이터링크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 팀킬을 많이 했고, 레이더 자체의 탐지능력은 좋은데, 식별능력이 떨어져 파일럿에게 필요한만큼의 교전정보를 제공하기엔 부족했다거나...

그래서 F-15는 넘어가도 F-16한테조차 꽤나 많이 격추...(그러니까 일방적으로 격추)당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교관들에게 훈련받은대로 기체의 강점을 살린 실속후 기동을 많이 시도했는데. 그게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했습니다.(러시아식 교전전술이 미국에게 전혀 통하지도 않았었단 소리.)

게다가 러시아 전투기인만큼 터프하리란 예상과는 달리 F-15/16보다도 비행장 FOD에 더 취약했다는 것도 그렇고...특유의 현란한 스펙질을 러시아가 하는건지, 아니면 몇몇 러시아에 취한 밀덕이 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스펙질 자첸 역사적으로 러시아/소련쪽이 더 심했어요.

-_-반대의 예로 우크라이나 사태당시 흑해에 파견한 미국의 도널드쿡 4세대 이지스 구축함이 러시아 su-24 전폭기의 전자전에 속수무책으로 무력화돼-_- 승무원들이 혼비백산하여 러시아가 무섭다며 덜덜떨면서 무더기로 사표를 낸 사태도 있었죠-_-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Mm09&articleno=7869400

뭐야.. 미군도 겁쟁이잖아 복무재대라니..

어이구 친러 뉴스사이트 참고하셔서 참 좋겠습니다-_-

총성 한방없이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숙정했고, 크리미아 자치공화국을 안정했다라는 식의 장군님 만세보도나 하는 언론도 소스라고 가져오셨어요?(위대한 푸틴을 중얼거리질 않나, 유태인의 서방언론이란 표현을 빤히 하는 언론이 참도 중립성이나 신뢰성을 가지겠습니다.)

거기에 그 사건 이후로도 미국구축함이 흑해에서 잘만 작전을 벌인건 뭐로 설명이 됩니까? 하여간 쯧쯧.

말이좀 심하시네요-_-
님더러 친미뽕에 심취해서 허풍떤다고 하면 용인되십니까?
분명한건 저건 실제 사건입니다 -_-

https://en.wikipedia.org/wiki/USS_Donald_Cook

저 뉴스랑 따로 노는 현실은 어떻게 할 겁니까?
승무원이 덜덜 떨면서 도망간다면서요? 근데 실제 저 구축함 스케쥴을 보면 저 기사문하고 부합되는 현실이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뭘 믿고 그 주장을 믿어줘야 되는데요?

https://medium.com/war-is-boring/russia-claims-its-bomber-jammed-u-s-destroyer-8b58c9b56515#.zaysvpfzm

이지스함에 결점이 없는 건 아닌데, 무슨 러시아식 막가파 프로파간다를 믿을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나 푸틴이 무슨 홍해야 갈라져라, 하면 진짜로 갈라지더라를 뉴스로 싣는 스테이트 프로파간다 뉴스가 출처라면 더더욱.

그 사건 한마디로 뻥입니다... 러시아애들 선전뉴스에요.. 그 다음 그 SU-24(이번에 터키공군 F-16에게 격추된 바로 동형기체..)에 혼줄 났다던 도널드 쿡 이지스 구축함은 터키 항구에 도착하여 맘껏 먹고 놀았다는 후일담이 전해집니다. Su-24 전자전에 무력화 될 정도라면 군함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러시아의 뻥스팩이라기보다

미국이 러시아 스팩을 부풀려

국방예산을 타먹는 습관이 많은듯

미국스팩 숨기는거야 유명하니까요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이건 당시에 기사가 올라왔을때 이 게시판에도 올라왔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입으로 한 말이 있죠.

이지스함 승무원들이 혼비백산한게 아니라

러시아 전투기 조종사가 지렸을 꺼라고.

아무리 전투기가 난다 긴다 하지만, 이지스함을 상대 할 정도의 스팩은 말도 안됍니다.

전자전도 그렇고요.

저 기사는 믿을게 못됩니다.

설마, 정말 일게 전폭기 한대가 이지스함을 상대 할 수 있다고 믿는건 아니시겠죠?

첨단상태님,
인터넷 기사는 클로스체크가 필요합니다. ^^

아래는 반대 증거로 나오는 기사 입니다.
http://theaviationist.com/2015/06/01/video-su-24-near-uss-ross/

실제로 전투기와 전투함의 크기를 생각하시면
전투기가 전투함에 전자전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자전에서 전파의 세기가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지만,
상대 전파가 세면 전자전을 걸기가 그만큼 힘들죠.
그리고, 전파의 세기는 생산되는 전력의 크기에 어느 정도 따라가니까요.

스펙 기준으로 하면 서방에서 발표하는 스펙이 그래도 사실에 가깝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경우 중에서 좋은 경우의 수치만 발표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공산권의 스펙 수치는 당이나 국가의 통제를 너무나 잘 따라가 주는 애국/애당 수치가 반영되곤 합니다.
거기는 스펙 수치 틀렸다고 법정에서 고소당하는 '법치'가 조금 약하지요.

뮤으 님이 이야기하신 것 처럼
러시아 스펙을 부풀려서 국방예산을 타먹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부풀려진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러시아가 발표한 스펙대로 동작한다면 미국방예산 증설이 필요하다고 이용해 먹는 것 이죠.

서방의 대부분은 최대 스펙이 아니라 유효 스펙을 훨씬 중요시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작전 계획도 대부분이 유효 스펙 기준으로 짜여지고요.

미국을 친절한 아저씨로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국은 거짓말하면 혼나는 나라에 속하죠.
(거짓말을 안한다가 아니라, 하더라도 들키거나 고소 당하지 않는다면 ... ^^)

솔직히 S-400도 실전에서 어떻게 했다라는건 아직 없는 상태라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분명 좋은 대공방어 미사일체계인거는 맞지만 말이죠.

무기중 최고는 실전에 안쓰이지만 있는거로만 전쟁억지력 가지면 최고죠.전략핵잠수함 같은경우죠.f-22보면 공대공 실전 없는데 최고 제공기로 인식되고 s-400도 실전에 안쓰여도 저거 설치한 구역에 적기 안오면 성능에 관계없이 좋은 무기라고 봐야하는거죠.

첨단상태 에게서 왠지 이쉬타르의 향기가 나는듯.

말하는 방식이나, 이미 잘 알려진 사건을 비틀어 반대로 말하고 트롤링하거나 하는게

만약 러시아가 터키 공군기에 쏘게되면 최초의 실전경험이 되나요?

러시아 무기 스펙은 개뻥이라는 건 다 알고 잇어여.  걸프전때  T-72 이 싹쓰리 당한거 보세요.  중동전때  미그기  이스라엘 F-15기에 격추 당한건  어떤 가요?  솔직히 S-400 에 대해서  전혀 신뢰가 안 갑니다.   

브라바 라고  SLBM 도  실제로  100퍼센트의 발사 성공률 달성하지 못햇고  걍 실전 배치 합니다. 제가 알기론 60퍼센트 이하 입니다.  날씨가 맑고 파도가  별로 없는  경우에는 발사가 별 탈 없지만,  날씨가 흐리거나 바람이 불면 제대로 발사도 안 됩니다.

러시아 무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입니다.  과대 스펙 +  성능 테스트 대충 =  무대뽀 실전 배치

실전에서 사용된적?...그게 400인지는 몰겠지만..
년전 러시아  운석 소나기 떨어질때...낙하하는 운석을 요격 ...뽀개는 영상이 하나 나돌았지요..ㅎ

실전 기준으로 보면 러시아의 탱크 보다는
AT(또는 RPG) 로 대표되는 대탱크로켓탄과
SA 로 대표되는 대공미사일은 스펙을 믿을 만 하지요.
중동전(이스라엘 vs 아랍)에서 충분한 전과를 보여주었거든요. (특히 4차 중동전)

그리고, S400은 러시아 무기의 문제점으로 많이 이야기되는 정밀가공(요즘도 공산권 수출금지 품목에 다축밀링머신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 전자부품, 재료공학 등등 중에서 우리나라 전자부품 반도체 기술이 들어가서 조금은 해결되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러시아 대공무기의 실전 내용과 최신 기술의 협력 상황 (우리나라 철매2 사업에서 서로 필요한 기술을 주고 받음)을 보면 S400은 믿어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