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차량은 mrap+ 험비

유일한 단점은 가격!

그래도 저거 잘만든게 marp따로 험비따로하면 돈더들죠.mrap은또 한가지도 아니고 여러회사 트럭들 개조해서 부품도 다다르고 기름은 더먹었죠.한가지 모델이면 유지비는 적게들죠.

꼭 그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F-35처럼....

저게 험비 대체용으로는 맞는데...그럼 장군님들도 저걸 탈리는 없을텐데..ㅎㅎ

일반 이동용으로 헙비 대체 소식이 아직 없네요

미군의 장성들이면 굳이 저걸 안타고 헬기나 수송기 타고 이동하겠죠 뭐...

저 차량으로 전장을 누빌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험지용으로 제작이 되었다해도.. 기본적으로 길이 만들어져 있어야 하는데.. 저 덩치로 갈만한 길이 많지 않지요. 또 누구 말따나.. 제작 비용도 비용이고.. 유지 보수 비용 거기다가 연비가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기아가 만든 차세대 전술차량에 눈독을 들이는 미국이고 수백에서 천여대 이상을 사가려 하고있지요. 미국이 가져가 테스트를 한다 했는데.. 시작을 했나 모르겠네요. 아마 지들 맘에 든다면 예상대로 최소 수백대를 사가지 싶습니다.

ㄱ글쎄요 전혀다른내용이네요
눈독들이는 이유는 대부분차량을 다시가져오는것이 더비싸서이고 대부분의 차량을 그 국가지원으로 주고가는 경우가 많아서 웬만한 성능에 싼가격이 된다면 해외파견전용으로가져가고 위의 오시코시차량을 극파견수량을 극히 줄닐려는이유도 있기조합니다

우리도 저런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소형전술차+장륜장갑차로 퉁치는 모양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발판 높이 보니깐 병사들은 확실히 싫어하겠음.

죽는 것보단 낫죠 ㅎ

바닥은 이렇게 생겼나 보네요..
http://www.finescale.com/sitefiles/resources/image.aspx?item={A198BF0D-8DEA-48A7-B29A-02842B7DF919}

기본형이 6톤정도에 앞뒤2명씩 기관총좌 1명해서 총5명 탑승하는것 같은데, 가격이 5억원..

좋은 만큼 비싸죠 ㅎ

인서전트

사이드밀러가 꼭 더듬이같음... ㅡㅅ-;;;

저거 완전 비싸죠....ㅋ

나만 이런 생각하는건가..

어째 꼭 골판지로 만드는 모형 같은 느낌이..

허머도 엄청 큰차인데 허머를 왜소하게 만드네

엄청 덩치크네요

기름 잘먹게 생겼네요

미국이 참 대단한게 저 비싼걸 몇만대는 생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