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두산 인프라코어와 S&T중공업 놈들... 개발 지연에 이은 개발 실패로 생산단가만 높아지고
그로인해 생산량이 줄어드니 단가는 더 올라가고... 악순환... M48A5K는 대량으로 퇴역하고 이에 적정수량을
유지 하려니 결국 생산단가 낮춘 다운그레이드 K-2라도 생산하자 이건가?...
아쉬대로 K1A1에 K-2 기술을 접목한 K1A2도 대안이 될 수 있을듯한데... 생산라인이 죽었나?
아... 기사에 있구나 생산라인 죽었고 가격대비 차이가 없다고...^^
하여간 때려죽일 두산 인프라코어와 S&T중공업 놈들... 정말 속상하네요.
수출로 인한 물량증가가 되면 사정은 바뀌겠죠.
현재 260대 라고 한다지만..
현재 최소 물량 350상정은 기정사실입니다. 다음 회차로 밀린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전력화가 늦춰졌다고 보는것이 맞고 다만 그에 대한 전력의 보강은 K1E1의 개량상황입니다.
아마도 지금 상황에서는 전차전력의 증강은 조금은 늦춰도 되는 상황은 맞다고 판단한것 같읍니다.
더중요한 전력은 현재 작전전투기의 적정수량을 채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고 그에 따른 공중지원체계의 확립
이 더중요한 전력이라고 본것이 맞다고 보여졌을뿐 수량자체는 확정적이 아닌 수순에 밀린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최종배치수량은 480대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정도 수량이 되어야 사실상 수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파워팩에대한 개발은 진행중이고 개발완료을 목표로 하고 있읍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직도 개발완료가 안된 상황에서 실전배치를 미루고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