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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3 18:32
[육군] 가상으로 흑표 이후의 전차는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2,377  

무인 포탑을 운용하는것을 중심으로 개발연구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말이죠

러시아의 아르마타 의 진행여부와
현 몇몇 국가에서 운용중인 주력전차포에 비해 소구경의. 무인포탑 탑재
차량의 개선보완발전 여부에 따라서

이 흐름이 기갑전력 서계에 어떻게 작용될지도 약간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뭐. 미군은. 살짝. 자주포. 전차 같은 지원화기 기동화기 지상전 분야으화력전을
연구 개발을 담당하던 모습이 예전과는 분위기가. 달라보이는게
정체 또는 보류? 그냥. 천천히 나아가는듯 해서 말이죠
48 이니 60이니 1이니. 등 꾸준히 계보를 이어가던 모습과는 다르게....
하...항공 분야?! ㅋ

러시아가 신형전차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고잇으면
유럽을 향해 기갑웨이브의 패도스러운 모습을 그리니 ㅎㄷㄷ

중국애들 신형전차는............................... 뭐.  쩝.......음

일본애들은.  오오.  4세대. 오오.
타국:ㅋ 조/ㄱㄱ ㅏ ㅋ. 좋게 봐줘서 3.5다.  이긴한데. 60대이상의 양산은 .....
(아베정권이전에는 그랫습니다만. 이젠 어떻게 진행될지...뭐 그랫봣자. 최대100정도겟죠 ㅋ)

터키 애들건...흠.  흐음.  으음....뭐. 본인들이. 만족해 보이니


무인포탑.  대공미사일.  레이더. 식별장치.  열상.  도하.  증강장갑.  투명화
공수전차.  상륙잔차. 

죄종적으로. 비행기능 까지. 오오오오오오. 4세대를 건너뛴. 미래형. 5세대 전차의. 등장은

주말의 휴식기의 끝자락에서. 화장실 변기물에 흘려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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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개 13-01-13 18:53
   
비행가능한 전차면 헬기가 필요없겠군요.
user386 13-01-13 18:56
   
요즘은 말이 없지만... 한동안 밀리메니아 사이에 차세대 전차하면 "전열화학포" 장착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ADD에서도 한 때 공을 들인적이 있고 기초 실험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요즘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있는 신기술인 전차의 투명화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우선 개발비와 적용에 있어 비용 문제가 있고요. 자연계에서 위장의 달인 갑오징어나 카멜레온도 정지 상태
에서는 그 효과가 특출나지만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금방 들키는 문제가 있고, 열열상 장비로 부터
투명화 물질이 사람의 체온 정도는 커버가 된다는 기사도 봤습니다만...
과연 몇백도 가까이 가열되는 전차 엔진의 열기까지 커버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MS 13-01-13 19:07
   
두분다 오랜만에 방문해 주셧네요 ㅎ

저 역시 투명화를 적용시킨다는 점이.  뭐. 투명화 이전. 전차가 기동할때의
소음. 진동. 모래 흙먼지 뿡뿡 휘날리는점등을 해결하여야.



아......아예. 완전 자동무인화.  같은 방식이라면 그럴싸해 보일법한 투명화겟네요

기관포정도를 무장한. 일정지역내 순찰을 하는 소형 무인 장갑차?가 현존하는것과
결합하여 근미래가 아닌 제법 오랜시간 연구하면. 실전용 물건도 나타날것 같기도 하네요 ㅎ
일빠싫어 13-01-13 19:45
   
일단 그 공병대의 도하장비부터 개선을... 그거 개선하지 않는 이상 더 나은 전차개발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스마트MS 13-01-13 20:44
   
아.  공병대.....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