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 봐왔는데 친중이시죠? 님 논리는 북한 상대하는데 고가의 무기는 닭잡는데 소잡는 칼 쓰는격이니 낭비다 그러니 소잡는 칼은 닭 잡은 이후에 준비하자 이 얘기같은데.. 정말 그러고 싶네요
근데 자꾸 미친소가 시비거는데 어쩌죠? 우리도 둘다 상대하고싶지 않으니 좀 짜져있으라고 옆나라가서 얘기좀 해줄래요?
그리고 군 관련 종사자들은 일반적으로 군사력 증강을 추구하지 지금 있는것도 우리에겐 과분해 라고 생각하는건 극소수거나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제학자들 정도겠죠 님의 그 근거없는 유언비어와 은근한 선동은 그 저의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친중 한국인이 아니라 중공 분탕질자가 아닌가 의심스럽군요
님 반박대로라면 신인균 군사전문가도 친중이겠죠 .
제가 알기로는 이분도 이런식으로 주장하고 있죠 .
더 추가하자면
우리가 방위비분담금이나 각종 군사적인 부분에서 국가의 자존심이고 또는 주권이라고 볼 수 있는 몇몇 부분에서 미국의 힘에 굴복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상대적인 보상과 댓가로 주한미군 미국을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한 이 논리가 어느정도 먹히는겁니다 ..
그리고 밀매가 생각하는 군사국방 부분과 관료나 정치인이 생각하는 군사정책은 다소 차이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
중국대비 과한 장비가 아니라 ..
북한대비 과한 장비겠죠 .
중국 일본을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무기 고가의 장비 !! 통일전까지는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윗에 제가 쓴 글은 솔직히 말하면 신인균씨 말을 인용했지만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