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니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밑에 어떤 분들은 그런 방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이미 북한이 전면전을 하기에는 기회를 놓쳤다라고 봅니다. 솔직히 한미동맹 및 연합사가
이루어 지고 나서는 불가능하죠..
전면전은 그전에나 가능 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게된 이유도 그 하나 입니다.
전면전의 승리의 퍼센테지가 약해지자 그리고 80년대가 넘어서 경제적으로도 많이 쳐지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 갑니다..
왜냐하면 기득권을 갖기 위해서.....
그후 계속 밀당을 하다가 북도 한계에 부딪치고
하지만 하난 성공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핵과 미사일
그들에게는 그거 아니면 길이 없지요.
여차저차 해서 성공은 했는지 모르나 또다른 난공에 부딛침.. 중국이죠
이번에 중국이 이럴줄은 몰랐을 것임. 예전에는 좀 감싸줬는데 이번에는 중국이
안보리에서 찬성을 하고 담화 까지 했는데 근데 보면 그전 중국이 감싸준것도
북한의 자원이나 항로를 위해서 그랬을 거고 동맹이라는 개념은 예전보다는 많이
약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특히 정은이나 특권계급이 그런 짓을 할꺼라 보십니까.. 이미 그들은 너무 잘 살고 있는데
정은이도 얼마전 아기를 낳았다고 하는데 전면전쟁을 할까요.
전면전을 할꺼면 왜 갑자기 쳐 들어가지 온갖 막말을 하면서 그런 군사 훈련을 왜 공개하고
그러냐구요!!
그들을 지들 나름대로 대우를 받을라 하는데 이미 기회를 놓쳤다 생각합니다.
얼마전 탈북자 이만갑에서 북한 주민들은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러던데 워나 굶주리고
피폐해서 그거를 본 저희 어머니도 우리도 마찬가지다 그러시는데 그때는 잠깐 웃었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다는게 워낙 북이 불바다 물바다 그래서 솔직히 저도 이골이 나는데...
누구는 안보불감즘이내 말하지만 안보 불감증이 아니라 공갈 불감증에 걸릴 정도니...
물론 국민은 이러해도 나라에서는 최악 최최악까지 고려해서 외교나 안보작전을 짜는게 당근이지요/
p.s:네이버 댓글보다 승질나서 누가 부탄까스 사놔야 된다 그래서 ,, 종북이 의외로 많네요
아니면 사이버로 북에서 한건지 하긴 통진당은 북도발하는 훈련하지마라 그러더군요
난 댓글에 생라면 먹을란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