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어 뒷 주머니 쟁여줄 커미션을 우리가 주지 않기 때문임.
슈퍼소닉 영상을 보니, 무슨 방사청이 홍보를 거하게 해서 그거 본 인니가 누가 초기 모델에 돈 주고 들이고 싶겠냐 하는데, 솔까, 이해하기 힘든 헛소리라고 봄.
그렇게 국가간 약속도 생까면서 분담금을 안낼만큼 더 나은 모델 들이고 싶어하는 인니가 카타르가 사용하던 미라쥬 중고 전투기를 8억달러에 들여온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설명가능한지.
프라보어가 국방장관 취임하면서 완전히 달라진거...
KF-21 분담금 안주고 뻗대는 거...
대우 조선과 계약한 잠수함 도입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됨에도 지금 프랑스 스콜팬 잠수함 도입과 저울질 중.
그러면서, 프랑스 라팔 전투기 42대 구매 합의.
프랑스 스콜펜급 잠수함 도입 검토 중.
카타르 중고 미라지 2000-5 12기를 중고로 도입.
프랑스 탈레스로부터 장거리 레이더 13기를 주문 (대당 수백억원 추정)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면, 프라보어가 국방장관 되자마자한 게 F-15 도입타진한다고 미국가고, 유로파이터 알아본다고 유럽가고, 라팔 산다고 프랑스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이 놈이 이 때, 어떤 회사가 자기 차기 대선을 위해 뒷돈 얼마나 넣어줄까 알아보러 다니던 시기임.
결론적으로 프라보어는 대한민국 사업자들은 자기 뒷주머니에 돈 넣어줄 가망이 없다고 보고 지금 손절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