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가장 적극적으로 무기 지원해주는 국가인데. 립서비스로라도 좋은 말만 하지. 뒤늦게 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유럽 국가들끼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많아서
쉽게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 거 같더군요...

폴란드 vs 우크라이나도 역사적으로 많은 갈등이 있었고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와 왜구국 이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럽은 그나마 역사를 거짓말 하고 적반하장으로 지들이 도와줬다는 개소리는 안하잖아요.

조금 다른 역사관을 갖고 있습니다.

동로마 이후.... 투르크족이 쳐들어오면서 .
대항하던 귀족들이 대패하게 됩니다.
동로마의 귀족들이죠.

국가가 아니였습니다.

그후 투르크족이 물러나면서 . 신생국가로 독립하게 되는데 .
그후 왕조가 들어서고

국가의 개념보다는 동로마 아래의 귀족들의 분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중일 삼국은 첨부터 국가의 개념으로 시작해서
아직까지 이르고 있죠.

우선 상황자체가 다릅니다. 

그래도 그들의 기본은 동로마라는 큰 틀이 있습니다.

2차대전때 우크라가 폴란드인  거주민 십만이상을 학살했읖니다 그것도 대부분 도끼로 그 주동자가 지금도 우크라 영웅으로 동상에 화폐에도 등장합니다

ㅅㅍ 열영상 달려있으면 감지덕지지

폴란드가 분실했다던 100 대 포함해서 240 대란 얘기인건가..

얼마나 절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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