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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8 15:23
[잡담] 새정부에서 국방장관에 거론되는 장관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물
 글쓴이 : 돌개바람
조회 : 1,592  

바로 신원식 입니다 만약 장관이 되면 찬반 논란이 많은 항모는 당연히 날라가고
원잠사업에도 부정적인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구태의연한 육군제일주의자 입니다
육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옛군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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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구 22-04-08 15:27
   
이 정권으로 한반도 전쟁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일본군이 정말로 한반도 밟는거 아님?
역사는 돌고 돌아...
Republic 22-04-08 15:55
   
신원식 이분 워딩을 찾아봤는데
해군에 대한 경계는 좀 있긴 하더군요 .
복무기간 재정립 ..  이게 제일 눈에 띄긴 합니다만
육군 엘리트출신답게 이럴 수 있다고 봅니다 .

선 병력증강 후 병력감축 이분의 정책 기조같은데
지금 병력부분은  본인이  국방부 장관이 되더라도
할수 있는게 없죠 .

딱히 문제될건 없고
작년 추미애 아들 건때 이분이 지.랄한게 있긴한데
윤씨가 대통령되는 마당에 이정도 지.랄은 애교수준
     
돌개바람 22-04-08 16:11
   
해군뿐만이 아니고 공군 전력증강도 육군이 예산을 뺏긴거라고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같은 문제가 제기된 각각 공군과 육군의
예산을 공군건 반대하고 같은 문제가 제기된 육군예산은 지지했던
인물입니다.
          
Republic 22-04-08 16:39
   
육군 출신에 야당 정치활동이라
어느정도 필터링이 필요하다봅니다 .
그루트 22-04-08 18:38
   
원래 정당 근본이 육군 장성출신들과 검찰, 사학이죠.
누가 되었든 기조 자체가 육군 위주로 갈 것은 필연임.
승리만세 22-04-08 20:04
   
육군출신은 정부요인에 배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