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건희여사 작품인가. 의구심이 ㅋ.
이런 헛소리가 언론을 탄다는 것은 비선이 너무 설친다는 반증인데...

언론 도구로 세상을 호도해 민중을 속이고 권력 그림자속 은익하여 조종하는 순실여사가 또 있는 토왜들의 거짓 선동과 기만으로 세상이 흔들려서 지금 상하이도 간악한 일제 책술로 위험하다.
상하이는 당의 건국정신을 계승하고 용감한 정신으로 전염병과의 투쟁의 최전선에서 휘날리도록 하는데 우리도 반부패 운동, 빈곤 완화 정책에 매진해 우리 문통령과 함께 영원한 형제애로 함께 잘먹고 살자

일단 윤언유착으로 봐야겠죠.


소스 흘리고 국민들 반응 보고
안 좋으면 그런 적 없다.


좋으면 정책이다...

논의한 바도 없다는데 기자는 뇌피셜로 저런 기사 낸건가 ?

기자가 지 꿈꾼거 기사로 내면,
그건 정부 잘못인게 되는 세상?
아. 정부도 아니고 인수위원회 잘못 ㅋㅋㅋ 미친.

다행이네요
ㅂㅅ같은 차기에 큰기대도 안하지만 망하라고 고사지네기엔  느긋힌 국제적 상황이 아니라서

친일에서 돈이 있었고,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하는데 앞장 서던 인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뭐 하는 인간들이 있었을까요?
더 재미난 것은 이완용의 자손들이 외국으로 갔었는데... 그 돈 재 확보에서,
울 나라에게 반환신청을 했었죠...

그런데 다시 확보하게 될 신 정부에게 다시 신청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영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우수하다, 똑똑하다. 하던데...
핵교에서 있었던 일과는 다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정직이나 바름 정당함을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개 쓰래들 중에 더 개 쓰래기가 되는 일 아닐까요?
그런데 뭘 하자 하는데... 이런 말을 안 하는 일 같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자고 했었습니까? 있는 것을 말 함? 뭐 하자는 짓일까요?

국제사회에 공적부조가 필요하고
우크라이나, 헝가리, 폴란드에 1조가 아니라. 2조 정도 현금성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교 현실 문제로 무기를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헝가리나 폴란드에 많이 몰려있을 난민들 지원을 위해 2조정도 지원하면
국제적인 압박도 덜 수 있구.
폴란드에 방산 사업 협력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폴란드와 헝가리, 우크라이나와 관계 개선되고 더 큰 무역으로 비용은 돌아오게 되죠.

이런건 짜장이 하게 둘게 아니라. 문통이 퇴임하기 전에
국채 박아서라도 해야 합니다. 전체 예산 생각하면 1~2조는 작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