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울 나라에서도 친일하던 인간들이 있었잖아요.
핵폭탄 2번 터진 후에... 광복을 맞이 하는데...
그런데, 그 후에 그 인간들을 처단하려 하였단 사람들 민족주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미 군정 하에서 친일하던 그 인간들을 다시 고용하면서, 되려 몰려서 빨치산이라 불리게 되었죠.
울 나라= 남한+북한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이 분단들 만든 나라, 통일을 싫어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일까요?
일본,미국, 중국,러시아가 아닐까요?
누군가가 푸틴을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였듯이... 독재에 있는 러시아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으면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계속 진행, 지속 된다?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모르지만... 시진핑이 평생 독재하겠다는 법을 바꾸는 일을 보았었지만...
드러운 것을 세상사람들 하려 하고, 하였는데... 죽음을 요구하는 것이며...
이완용 같이 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항력이 이익 창출에서 별로 의미가 없는 말을 하는 것이라 생각 되는데...
정직 어쩌구에서 정직을 버렸을 때는 삶에서 노예가 된다, 구별에서 어느 정도는 사람들이 한다. 하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PS- 공산주의 태동은 1923?인가 합니다.
경제학에서 반듯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이 것에 대한 것을 생각해야 하고, 사람 죽이는 일, 그 일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침략하여 빼앗는 것과 영토의 지배권한이었지만, 지금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노예는 여전히 필요한 일인 것 같고요.
미국이 왜? 그 많을 돈을 쓰면서 세계 경찰과 돈을 일부 대주면서 전쟁을 붙이고 할까요?
러시아? 중국? 일본?
글은 내 시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시점으로 쓰는 것이고 자기 머리 속에서 내용을 정리한 뒤에 쓰자.
푸틴에 대해서도 어느 나라 그 누구도 푸틴이 없어지는 것이 러시아에게 좋다고 말 못한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상황과 현재 러시아의 부정부패를 생각하면 절대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 정치와 산업의 부정부패는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푸틴이 없어진다고 러시아에 장미 빛 미래가 있지 않다.
제2의 푸틴 제 3의 푸틴은 항상 준비돼 있다.
러시아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 스스로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지 않는 것과 정부가 아닌 국민 스스로 부패해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정부만 부패한 국가는 없다. 정부가 부패한 이유는 국민이 부패해 있기 때문이다.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준비했을 때 아무리 결정권자라도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 할 수 없다.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 수많은 정부 관료가 연관 돼 있었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막거나 방해하지 않았다.
국민이 동조하지 않는다면 히틀러는 나올 수 없다.
독일에서 히틀러가 나온 것은 히틀러 한 사람이 미쳐 있어서가 아니라 독일 전체가 미쳐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국도 러시아도 결정권자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니다.
술 처 먹느냐고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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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내 시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시점으로 쓰는 것이고 자기 머리 속에서 내용을 정리한 뒤에 쓰자."
=> 제가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저는 남자이고, 번식욕세서 당연히 섹수 좋아합니다!!
아울러 처녀를 더 신삥이 구삥보가 더 이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아합니다.
빨아도 걸래...
더불어 남자보다 이쁘고 머리 좋은 여자를 남자보다 더 선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쁜 여자가 머리 좋은 지는 중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모르고, 정직에서 다른 분야가 있는데 앎을 얻고싶어 하고 잘났다!도 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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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오류를 살폈으며, 담에 뎃글을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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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혜증 한자어들어 모지란 사람이지만 증명 할 것입니다. 님과 다른 사람도 포함이 안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