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000년대 초반 해군이 가장 먼저 시행했죠. 조리까지가 아닌 식자재만 하긴 했지만 육군공군보다 조금 더 많은 부식비를 사용했지만 식자재퀄리티가 넘사라서 음식도 넘사긴 함. 군납이라고 무적권 싸고 좋은 게 아니라 그저 그런 수준의 식자재를 제 값 다 받으니 좋은 재료를 경쟁으로 인해 싸게 들어오는 것이 더 나음.
만악의 근원은 공제회임.
군대는 ㅇㅇ공제회.
공제회는 모든 입찰에서 제외해야함.
그래야 근본적인 비리가 사라짐.
옛날에 군비리 해결한다고 ㅇㅇ공제회 썻는데 그러다보니 그 비리를 현역이 아니고 퇴직장성들이 해먹고 있다는.
현역이 너무 과하다고 입찰 제외시키면 압력 넣어 모가지 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