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을 먼저 빼겠죠.
그러나 이미 의회에서 주한미군의 일정수의 군을 배치한다라는 것을 하원의회에서 법률로 정해 놓았으니,
쉽게 빼지는 못할겁니다.

자승자박식의 골때리는 상황이죠.
아마도  우리군을 빼는 것 보다는 오키나와  자위대를 동원하는게 더 쉬울겁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 해요

오키나와의 주일미군과 일본 본토의 주일 미군의 일부를 먼저 빼겠지요. 주력은 일본 본토의 미군이겠지만요.
평택은 후순위 입니다. 중국 동부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전력이라서요

그쵸 움직일수 있는건 평택미군정도 겠죠

예?  본토 주일미군이 가장 첫순위라는건데요;;;;;;;;동아시아 미군중에서 가장 늦게 움직인다는건데요;;;;;;;;; 잘못 이해하신듯.

ㅋㅋ 제말은 미군이 한국에서 병력 동원해 가능한게 ㅋㅋㅋ 평택 주한 미군정도 라는 뜻 입니다 한국군은 아마 못움직일거라는 뜻이에요

주일미군> 주일 오키나와 미군 > 평택 주한미군 순으로 움직일거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위에도 제가 이상하게 쓰긴 했네요

대만 파병한다면.

오키나와 미군 >  주일미군 > 괌미군기지 > 주한미군 > 본토 지원군 .

순이겠죠. 

하지만  미군이 붕신도 아니고,  그전에  엄청난 본토지원군이
도쿄, 사세보, 평택.  오키나와  괌 등.. 주력 함선을 먼저 배치시킨후,

제대로 정비해서 .. 수복작전을 하는게 미국의 성향입니다.

그냥 방어작전으로 병력을 손실하는 것보다.
대만을 어느정도 대치 상황을 만들고  본토 방위군을 총동원할겁니다.

이때는 사방 팔방으로 침공계획을 세우고서  일시에 박살내는 상황으로 갈겁니다.

아마 대만침공을 하는 순간  그냥 대만 자체방어로 시간끌기로 물자 지원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후에  오키나와  주둔군에서 . 밀리지 않게 방어작전으로 시간벌기를 하는게 초반 전세에 가장 .. 주력작전이 될듯합니다.

우선적으로 대만이 얼마나 자체적으로 방어를 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지원하더라도.  대만에서는 미국이 지원할 시간정도는 자체적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정신머리상태로 봐서는
그냥 온다고 하면 내주고 도망칠 위인들이 한둘이 아닌듯.
거기에 자체 스파이들이 득시글한 곳이 대만이기에 ..
그들 정신머리가 문제임.

미국이 원하면 참전?

이거 완전히 저능하게 미쳐버린
대만놈들이거나 화교넘들..왜놈들 토왜놈들이네.

양안전 참전 시
사실상 전선은 한.중전으로 변질 되거나
혹은 한반도 전면전으로 격화되니까
이건 미국이 아니라 미국 할애비가 와서 압력을 넣든 말든
무조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는 걸 명백하게 먼저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이 휩쓸릴 경우에는..
종국적인 3차 대전에 본격적으로 세계가 들어가게 됨을 의미하기에
그 하찮은 대만 따위 때문에 그런 무리하고 얼빵한 전략을 구상할
이유가 전혀 없어.

합리적으로 추론해 보면..
일단 양안전이 발발하면
전 세계는 일단 무조건 중립이야.

물론 예를들어
선공을 하는 중국이 미리 러시아나 북한 또는 왜놈들과
모종의 똥꼬를 맞추고 대들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라면
더욱 더 한국군과 주한 미군은 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고
오히려 이 한반도라는 전략 지역에 더 추가 병력을 배치시켜야 해..
왜냐면
전쟁이 본격적으로 격화될 때 북경과 중국 황해안의 주요 거점 도시들이
아주 그냥 다 거의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기도 하고..반대로 보면
북.러 등에 대한 대비도 하여야 하고..
육로로 바로 중국의 심장부까지 달려 갈 수 있어야 하거든.

여하튼 ...
앞서 말한 대로 양안전 시..세계는 우선은 중립과 관망이야..
그리고 두 놈들이 모든 전력을 다 소모하며 서로 죽이게 만드는 거지.
이건 이번 러-우 전쟁에서 보듯...그런 것이 전쟁의 기본이야.
본능에 충실한 전략..

그런 걸..
한국군 참전으로 해결하려는..분노스러울 정도의 미련한 전략이 아니라

중국 주변국들 (중국은 주변국들과 사이가 거의 안 좋다)
그리고 중국 내부 분란을 동시에 노리며
중국의 숨통을 끊을 급소와 전략을 노려야 하는 것이다.
식량과 에너지를 차단할까?
중국 주변국들중 어디에 영토 분쟁이 있는가?
내부에 민족 문제로 갈등이 심한 곳 그리고그들과 연결된 국가는?
등을 찾으며 기다리면 돼.

중국의 핵을
괜히 서울이 나대다가 먼저 맞아버리면 한국은 쫑나고..
서방 세계 전략도 다 망가지는 것이다.
그런 분노가 치밀 정도의 미련한 개대가리들은 다 칼로 잘라 내버리고..

한국은 중국의 만주쪽 군벌..그리고  북.러 등을 묶어 놓으면서
그냥 끝까지 기다려야 해. 끝까지..
그게 중국과 북.러의 군사력에 대한 응집력과 내구성을 약화 시키는 것이지.
대중국 전략으로는..
이게 가장 중요한 전략중에 하나로 취급될 것이고...
물론 그 대가로 고토 회복도 가능한 일이 되겠지.

그리고
서방과 중국 주변국들 즉 인도, 중동, 동남아시아 등이 전반적으로
다 한꺼번에 움직여야 해.

그런 것 보다 치명적인 것이 있는데..
중국에 대한 대응을 목적으로..
러시아와도 서방이 똥고를 미리 부지런히 맞추어 놓고
북한 문제는 반드시 가장 먼저 해결해 놓고..그러면 그게 중공의 가장 아픈 곳을
터는 것이 되겠지.

여기서
자꾸 미국이 원하면..압력을 넣으면 어쩔 수 없다라고 주디 터는 개 ㅅ ㅂ 넘들아..
그건 대만놈들이나 왜놈들이 벌이는 한반도 주저 앉기기 작전이란 말이다.
이 등쉰들아.
서방측은 아예 한쪽 날개를 잃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뭐 하지만..
사실 양안전이든  중일전 혹은 러일전이든..
한국이 제대로 계산만 아주 잘하면 한국은 물론이고 서방에게도..
이건 뭐 어마 어마한 기회가 된다는 것만 알아라.

한국을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는 것들이 일본.대만.중국 놈들이다.
그놈들은 항시 한국.한민족의 등 뒤에서 칼을 찌르려고 한다.
역사적으로 이미 수없이 증명된 얘기다.

정신 차려라 등딱들아.

그 누구도 참전해야 한다는 소리 한적 없는데요 왜 이리 화가났을까요?
댓글도 미군을 중심으로 이야기 했는데 난독증인가요? ㅋ

미군이 참전 하면 우린 왜 참전 해야 하는대요 ? 미군이 하던 말던 우린 무슨 상관이라거?

그 댓글들이 골때려서요 할려면 지들이 가서 죽던가 아닌가요? 우린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가는 건대요?

대만에는 파병할 수 없어도 가까운 산동반도 접수하러 갈 수는 있음...서해 5도에서 보면 서울대전 거리도 안 되고...상륙 전문의 해병대도 진주해 있고...중공의 대만 침공 시 우리에게는 산동반도도 먹고 중공과 싸울 수 있는 교두보로 산동반도가 최적임...멀리 떨어져 병참 문제조 있는데... 만주 회복 보다는 더 현실적인 한중 전쟁터는 산동반도임^^

뭐 글쓴이 생각이나 마음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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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나라 전쟁에 20살 23살 짜리 애들 보내서 죽는거 보자는 것도 웃기고요 갈려면 병력 파견에 찬성 하시는 분들 가서 죽어야죠 안그런가요? 의용군으로 가시면 될것을 굳이 왜 군대 파견 하는 건지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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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저런 주장을

6.25 기념행사때 부산에  있는 UN군 묘지에 가서 큰소리로 저렇게 외치면 인정해 드리리다.

국뽕 뭐 이런거 다 쳐 빼고도

이유야 어찌되었건  한반도가 공산화 되려 할때 세계의 많은 나라 국가의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 군과 함께 싸우느라 피 흘리면서 죽어간 역사가 있고,

우리는 그 역사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그 후손들이라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겁니다.

그런데  남의나라 전쟁에 보내면 안된다니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외국 애들이 보면 한국새.끼들은 역시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욕할까봐 무섭네요.

심지어 대만도 한국전쟁 터졌을때 참전하겠다는거 미국이 놉! 니들은 대만이나 잘 지켜~~라고 하는 바람에

대신 물자지원은 해준 사실이 있습니다.


자국이 아닌 타국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물론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어지간하면 피해야는 거겠지만,

한국도 국제사회, 특히 서방의 일원이고,

제국주의 시절 서방의 배신으로 일제치하를 당하고 또 분단의 아픔도 당한 사실도 있으면서도 동시에

서방의 도움으로 이만큼 성장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며,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치와 위상이

이제는 "우리는 우리코가 석자야!" 라고 우겨도 그게 다 먹힐만큼의 낮은 위치에 있지도 않다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네 그서방의 일원들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무것도 안하고 한쪽애서는 무기지원 하고 유로존은 천연가스 비용으로 하루에 8억 유로씩 약 1조 600억 원 러시아로 송금 하는 중입니다 우리도 서방 처럼 하면 된는거죠? 이 생각을 못했네요 유럽 처럼 장사를 해야 하는 건데 러시아에 1분기 동안 석유 천연가스 희귀광물로 유럽에서 들어간 자금만 800억 달러가 넘었네요 중국이 대만에 점령 할려고 하면 유럽 처럼 장시를 해야 한다는걸 몰랐네요

달빛대디님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왜 파견 안했을까요? 나토 회원국이 아니니깐요 안그런가요? 그럼 우리랑 대만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국가 네요 국제 정치에 조약에 체결된 명분이 아니고 군대를 파견 한다면 그 누가 납득을 할까요? 그러니깐 더더욱 파견 하면 안되죠 우린 대만과 아무런 조약도 대사관도 설치가 안된 국가니깐요 제말이 틀렸나요?

배신의 아이콘이 아니라 보낼 이유가 없어서 안보내는 거고 관여할 명분이 없어서 안하는 겁니다 한국이 중국과 수교 맺을때 하나의 중국원칙을 지지 하지 않았나요? 그럼 한국이 중국과 대만의 일에 관여 한다는건 내정 간섭 아닌가요? 우린 중국과 수교 맺을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 했는데요? 지금 우리가 타국의 내정을 간섭 한다고 말하는 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뭘 외치면 인정을 해..
당신이나 당신 자식들부터 죄다 전장으로 내보내길..그라믄
내 인정해 드릴께.
그라고 무작정 참전 거부라는 말이 아니잖아.
국제 연합의 전략으로 움직여야 하고
그것도 가장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요.
한국의 가장 최상의 역할은
단순한 참전이 아니라..
전쟁 억지력과  .핵 갖은 북.중.러에 대한 최전방에서의 균형점 지키기요.
이걸 이해를 하라고 썼더니
도대체 저 토왜놈들, 대만.일본.화교놈들은 뭔 소리를 하는 거여.

아니 ㅅ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에 관여 안하더라도 우리나라 역사상 타국에 도움을 바랐었던

특수한 상황이란게  있으니

남의나라 참전해서 피 흘릴 필요가 있겠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대놓고 그렇게 이야기 하지는 말자,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


다른 글에서 내가 니 댓글에 답글 남겼지?

니 생각이 옳다고.

근데 카밀이 쟤는 전략적 차원에서 저러는게 아녀~

그냥 "남의 나라 왜 도와줌?" 이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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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나 당신 자식들부터 죄다 전장으로 내보내길..그라믄
내 인정해 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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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따구로 열 살짜리도 안되는 수준낮은 댓글 앞으로 달지마라...ㅋ

우리 부모님부터

남자는 군대가서 나라 지켜야 되는거라고 생각하신 분이라

군대 빠질 수도 있는거 현역 다녀왔다.

내 자신도 이왕 군대가는거 신검에서 남자는 1등급이어야지 라는 생각에

눈이 안좋았어도 숟가락으로 눈가리고 대충 하는 시력검사 앞에 사람들이

하는거 보면서 외워서 시력검사 받고 해서 1등급 받고 군대갔다고 ㅋ

뭐 그건 그렇고


세상에 모든 사람이 너처럼 수준낮고 저열한 인간들만 있는거 아니다?


너부터 보내면 인정해줄께 ----> 이딴 댓글은 너는 입만 살은 놈이라는 걸 전제로 해야

할 수 있는 말인데

이건

니가 평소 그런 새.끼라서 저런 댓글 달 수 있는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X 눈에는 X만 보인다라는 속담이 괜히 생겼겠니?

찔리지? ㅋㅋㅋㅋ

어디서 개 같이 쳐 물려고 덤벼들고 있어? ㅋㅋㅋㅋ

지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죠.
올챙이 시절 기억못하고 ..
참전은 못할지언정 되먹지도 않는 소리하는 사람들 있죠..
만약 대한민국이 중국이나 러시아한테 침공당하면 손발 빌면서 도와달라고 지룰 할 인간들입니다. 생각이 막대먹고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자기 생각이 최고이며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이해하시고 상대하지 마세요.

머 이런 개숙헤가 다 있어.
이런 건 무조건 잡아다 디지도록 팬 다음 지들 나라로 던져 버려야 해.
세계 최고로 한국을 싫어 하고 한국에서 전쟁 나서 망하기를
실제로 가장 바라는 놈들인데
뭐 ㄹ그렇게 주디를놀려.
너같은 걸리면 그냥 일단 패고 본다.

그기 아니고 정체가 의심스러운 몇 놈들이
대만전 참전이라는 주디를 자꾸 터는 본질적인 이유는
대만놈들. 일본놈들이..노리는 전략
바로..전쟁을 한반도로 던지기 하려는 수작들인데도
그걸 모르는지 아는지..그만 떠들라고 하는 소리야.
절대 일본.대만.중국 놈들과는 엮이면 안된다.
한반도에서 전쟁 난다면
중.일.대 놈들은눈물까지 흘려가며 만세를 부른단다.
정신 차려라..
한심하게 살지 말고

군대 갔다 왔으면
저런 개수작들 즉 전쟁을 한반도로 던지기 하려는 수작들 쯤은
금방 눈치 채야지...답답한 인간들아.

중공이 대만침공하면 한국은 물자만 팔아먹으면됩니다.
어차피 파병할 명분도없고 파병안할 명분만 많습니다.
미군이 주한미군뺀다하면 빼라고하면됩니다.
근데 일단자국내 의회때문에라도 쉽게 못뺍니다.
미국이 제발참전 해달라고하면 제한걸면됩니다 육군병력은안하고
지원병력만참전한다든지 원거리에서 타격만한다든지
혐한 대만위해서 고기방패되줄필요 없습니다 대만은 한국이아니고
나중에 기억해주지도 않습니다. 혐한이나 안하면 다행이게요

지원 병력이나 타격할 명분이 없어요 우린 중국과 수교 맺울때 하나의 중국을 지지 해서 대만 대사관도 폐쇄 했는걸요 그냥 물자만 팔아 먹으면 된다고 봅니다 남에 나라 내전에 한국이 어떻게 참전 하나요? 그냥 구경만 해야지 ㅋ이근 대위 같은 경우는 아주 특수한 경우라 보내요 전 1명도 없을거라 보네요

주한미군이 움직이는거이겠지요. 우리가 지원하는게 아니라.
만약 우리가 일부자원이 그쪽으로 빠진다면 우리쪽 북쪽전선은?. 한국은 엄연히 지금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유부리며 저 남쪽해에 지원을 보낸다?. 일본이라면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솔직히 힘들것 같음. 아니 휴전선이 있는한 안될것 같음.
주한미군 일부가 움직이고 그 빈자리를 우리의 군자원만으로 어떻게든 북쪽을 견제한다..라는 계념일듯함.
미국도 계념이 있으면 북쪽을 견제해야할 한국군자원을 이야기하지 않겠지요.
만약 지원이야기가 나와도 직접적인 지원이 아닐것같음.
우리가 여유부리며 그쪽에 지원보낼 군자원이 있을까라고 생각함.북쪽을 놔두고요. 쉽지않을듯함.
우리는 수십년간 북쪽의 갑작스러운 침략이나 국지전을 견제하기위해 국방력을 강화해온 나라입니다.
이제는 핵무장까지한 북쪽을 한국군은 어떻게든 재래식전력으로 견제해야할 힘든상황임. 이런 상황인데 여유부릴 상황은 아닐것같군요. 이럴때 미국이 조건부로 핵무장을 일부 용인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이야기 나온것처럼 우린 독일처럼 아직 통일하지 않았씀.
다만 주한미군이 지원나갈 경우 그 공백을 우리군이 매우는것이 아마도 대만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역활이 아닐까함. 직접지원은 어렵더라도 간접지원은 여려가지 형태가 있겠지요.

참전은 바라겠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선 시간을 끌면서 대만이 중국군을 최대한 전력을 깍아먹길 기다릴거고, 미국이 들어가서 확실한 승기를 잡앗다 판단이 되면 정치적으로 승전 후에 어느지역정돈 우리나라에 할당 주겟단 약조를 받고 참전을 하더라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