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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05 15:23
[잡담] 대만 위기 때 모른척 하든, 도와주든 다 좋은데
 글쓴이 : 달빛대디
조회 : 2,019  

가생이 밀게에

벌레 한마리가 

"대만이 우리랑 무슨 상관이라고 도와주자는 겁니까?"

라고 거품물고 쳐 자빠져 있던데,


우리나라 국익이 우선이니

도와줄 수 없거나 안도와줘도 될 생황이면 안도와줘도 O.K 이고~

상황에 따라 큰 희생없이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면 나중에 생색이라도 낼 수 있으니 그것도 O.K 죠.


요는

우리의 생각이 중심이 되어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 생각의 최우선에는 우리국익이 우선이 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인식 개 X도 없는 SE끼가 저렇게 철없이 거품물고 떠들어 대는 것도

국익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쯤은 알아야죠.


일제시절

중국에서 김원봉이 국민당 도움받아서 조선의용대 창설하고,

장개석이 허락하고 도와줘서 중국 영토내에서 광복군 창설하고 주둔했었던

역사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대만과 외교관계 끊을 때 특히 배신자 취급한 것도 사실이고,

역지사지하면 대만인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을 거임.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아니지만)


전후 사정은 다 빼버리고  (하긴 아는게 없어뵈긴 하더만)

--------------------------------------------------------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니까 대만이랑 외교관계 끊은 것이고

그것으로 대만하고 아무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

하.......

.

"우리가 뭔 상관?" 


실제 내 마음이 그렇더라도

굳이 이렇게 대놓고 떠들 필요는 없는 겁니다.


근데,

중국 따위가

미국이 뒤에서 버티는데

대만을 공격할 수나 있을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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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이 22-05-05 15:32
   
개인의 의견이자나요? 개인의 의견이 국가 전략이 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말하던 말던 무슨 상관인데요? ㅋㅋ 딴나라 애들도 다 그렇게 말하고 토론하고 의견 교환을 해요 국가를 대표 하는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큰 의미를 두는 건지 모르겠네요
     
달빛대디 22-05-05 15:40
   
6.25때 에티오피아 흑형들이 참전한건 알고 있죠?

그 아프리카 형들이 지들 나라에 무슨 큰 이득이 있다고 다 하물어진 한반도까지 와서 피 흘렸겠음?

암튼 뭐 그건 글타치고,

그랬던 한국의 국민이자 후손중의 한 새.끼인 당신이

"남의나라 일에 무슨 상관?" 이라고 거품 물고 떠들어 대는게 졸.라게 한심해 보여서 말이죠.

찢어진 아.가리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라고 했거늘.

안해도 될 말을 왜 저렇게 당당하게 쳐 하고 다닐까 싶어서

나도 내맘대로 태클 좀 걸어봤수다.

근데

당신 말 마따나 내가 태클을 걸든말든  님이 뭔 상관? ㅋㅋ
          
카밀이 22-05-05 15:43
   
전 댁이 더 한심해 보이네요 ㅋㅋ 뭘 그렇게 의미를 두는지 ㅋㅋㅋ 에효 ㅉㅉㅉㅉ 그냥 개인의 의견이에요 ㅉㅉㅉ
               
달빛대디 22-05-05 15:45
   
나 보라고 글 쓴거 아님???

설마 여기를 일기장 쯤으로 생각하고 개인의견을 휘갈긴거는 아닐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가 뭡니까?

욕 좀 먹고 나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서 막막 의식이 멋대로 돌아다녀요? ㅎㅎ
                    
카밀이 22-05-05 15:47
   
ㅋㅋㅋ 아니에요 댁 보라고 쓴거 ㅋㅋㅋ 난 수준 맞는 사람들만 얘기 해서 죄송하네요 댁 은 절대로 아니니깐 흥분 하지 마세요 ㅋㅋㅋ
                         
달빛대디 22-05-05 1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보세요

내가 쓴글에 니가 "댓글"이란 것을 썼어요 ~~~~

근데 나보라고 쓴거 아니라고???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정신줄 놨네 놨어.....
                         
카밀이 22-05-05 15:51
   
이해가 안되시네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써놔서 반박글을 써놨자나요 애초에 댁이 신경 끄면 되자나요? 무슨 상관이라고 에효 ㅉㅉ
                         
달빛대디 22-05-05 15:54
   
아 대체 먼 말이야~~

나보고 쓴 글 아니랬다가

반박글 썼댔다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써놔서 반박했다는 말이 고작

"개인의 의견" 이었다고?

보자보자... 또 무슨 반박이 있지???

아 있네..반박...

" 딴나라 애들도 다 그렇게 말하고 토론하고 의견 교환을 해요 국가를 대표 하는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본문글이 말도 안되서 반박을 했다는 건지 당췌 이해가 불가네....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할게요.

님 말은 개인의 의견이 맞지 공론은 아니죠 ㅋㅋ  저게 공론이면 큰일나게??

또...

님 말이 X도 영향력 없는것도 사실. 인정할게요.

됐죠?
                         
카밀이 22-05-05 15:56
   
왜 당신 따위가 뭐라고 되는거 마냥 이래라 저래라 떠드냐고여? 이해 안되세요 어디서 명령질이냐고여? 이렇게 확실 하게 말을 해야 하는 건가요?
          
카밀이 22-05-05 15:45
   
새끼라 ㅋㅋㅋ 요즘은 게시판도 통제 하나 ㅋ ? ㅋㅋㅋㅋ 댁이 하지 말라면 안해야 하나?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꼰대질은 댁 집구석에서 하시던가요 ㅋㅋ
               
달빛대디 22-05-05 15:48
   
집에서 꼰대질?

우리집 식구들은 님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서 딱히 그럴 필요가 없는데?
                    
카밀이 22-05-05 15:50
   
그럼 제가 댁 가족도 아닌데 신경 끄시죠 왜 그렇게 떠드세요 참 갑갑 하시네요 전 말이에요 달빛대디님이 내일 죽어도 관심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깐 지적은 가족들에게나 하시는게 어떤 가요?
                         
달빛대디 22-05-05 15:51
   
헐...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당신이 댓글을 썼다니까???????????

이해가 안되요??????????????????

헐.....
                         
카밀이 22-05-05 15:54
   
이해가 안되시나본데 댁이 날 저격 하는데 무슨 대단한 논리도 아니고 꼰대질로 그럼 가만히 있나요? 안쓰면 되자나요? 이해 안되세여 당신이 지금 게시판 통제 하는것도 아니고 뭐 하는 짓입니까? 당신 따위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떠드는 거냐고여?
                         
달빛대디 22-05-05 16:07
   
헐....

내 분명히 기억하는데

본인이 남의 글 저격하는 발제는 떡하니 해놓고

본인이 저격당하니까

그건 또 못 참는가보네.....


에혀,


사실 전부터 우-러 전쟁에 관한 글부터 님 눈여겨 보고 있었고,

솔직히 좀 노리고 있었음.


그러다 한 번 덥썩 물어본거고...

근데

생각보다 여린 거 같아서

미안해지네요.


여기서 괜히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어여 손실입은 유럽쪽 투자금액이나 회수할 방법 찾아서

손실회복이나 하세요.


미우니 고우니 싸워도

님이 꼭 손실보전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진심입니다.


그럼 이만~
                         
카밀이 22-05-05 18:08
   
대디 님 개그좀 그만 하세요 에효 노리고 있으면 아이고 무서워 라고 무서운 척이라도 해드려야 하는 건가요? 뭐 이거 유치원 상대 하는 것도 아니고 에효 제가 열받는건 난 반박을 하는 거고 당신은 명령질을 하니깐 짜증 나는 겁니다 의견이 달라서 반박을 하면 존중이라도 해드리죠 근데 별 이상한 사람이 와서 명령질 하니깐 무시 받는 겁니다 착각 하지 마세요
                         
달빛대디 22-05-05 18:24
   
내가 뭔 명령질을 했다고? ㅋㅋㅋ

세상 제일 골때리는 사람이

머리는 나쁜데 자존심만 센건데...

이라크, 아프간, 베트남, 시리아, 아프리카까지.

지금도 우리나라 젊은이들

국익을 위해서든,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든

신념을 위해서든 파병나갔거나

나가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넌  모욕한거란다.

뭘 알고나 지껄인거니?

또 아니라고 쳐 지껄이겠지.

됐고 말 주고받는건 여기까지~
                         
카밀이 22-05-05 18:40
   
그들은 평화 유지군으로 파견 가는 것과 같나요? 이해 안되세요? 우린 중국과 수교 할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 하고 수교를 맺었어요 ㅋㅋ 이해 안되세요 몇번이나 말해야 하는건가? 에효 ㅉㅉ 위에 글은 댁같은 것들이 하라 마라 명령질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지금 댁이 떠드는건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파병된 군인과 국제외교인 하나의 중국 원칙을 무시 하고 군대를 파견 하는 거랑 동급 취급 하는 건가요?  아 갑갑 하시네 그럼 애초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무시 하시던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수교도 안한 국가에 군대를 막 파견 곳이 어디 있나요? 뭐지 도대체 어떻게 똑같이 비교를 하지? 유엔의 요청에 따라 파견 하는 군대랑 수교도 조약도 그어떤 것도 없는 곳에 군대 파견 하는 거랑 어떻게 똑같다 생각 하지? 아 답이 없네 ?
도다리 22-05-05 17:07
   
아프리카 이디오피아가 참전한 것이
자기들한테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자국민들의 피를 흘리게 한 거라면
그건 문제지..우선 자국민들한테 말이여..
이디오피아의 참전 정신을 훼손하는 떠라이성 발언이고
이디오피아를 바버로 아는 것이오.

제발 뭐가 뭔지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오.
그렇게 해야 ..그게 국제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오.
승리만세 22-05-05 18:14
   
자기의견이고 이것도 님 의견인데 뭐 열불낼게 뭐임? 이것도 못참겠음 커뮤활동은 자제하는게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