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 밀게에
벌레 한마리가
"대만이 우리랑 무슨 상관이라고 도와주자는 겁니까?"
라고 거품물고 쳐 자빠져 있던데,
우리나라 국익이 우선이니
도와줄 수 없거나 안도와줘도 될 생황이면 안도와줘도 O.K 이고~
상황에 따라 큰 희생없이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면 나중에 생색이라도 낼 수 있으니 그것도 O.K 죠.
요는
우리의 생각이 중심이 되어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 생각의 최우선에는 우리국익이 우선이 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인식 개 X도 없는 SE끼가 저렇게 철없이 거품물고 떠들어 대는 것도
국익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쯤은 알아야죠.
일제시절
중국에서 김원봉이 국민당 도움받아서 조선의용대 창설하고,
장개석이 허락하고 도와줘서 중국 영토내에서 광복군 창설하고 주둔했었던
역사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대만과 외교관계 끊을 때 특히 배신자 취급한 것도 사실이고,
역지사지하면 대만인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을 거임.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아니지만)
전후 사정은 다 빼버리고 (하긴 아는게 없어뵈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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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니까 대만이랑 외교관계 끊은 것이고
그것으로 대만하고 아무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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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우리가 뭔 상관?"
실제 내 마음이 그렇더라도
굳이 이렇게 대놓고 떠들 필요는 없는 겁니다.
근데,
중국 따위가
미국이 뒤에서 버티는데
대만을 공격할 수나 있을래나 ㅡㅡ?